이란 고위 관계자, "호르무즈 정상화는 없다"… 트럼프 최후통첩 거부
이란의 고위 관계자가 타스님(Tasnim) 통신을 통해 미국의 심리전과 최후통첩에 대해 강경한 대응 의사를 천명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러한 방식의 심리전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에너지 시장의 안정 또한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5일간의 최후통첩'에 대해 "민간인을 향한 범죄 계획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라고 규정하며, 이에 맞서 국가 방위를 위한 광범위한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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