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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한국에서 뮤지컬 보면서 위화감 드는 것

작성시간26.03.27|조회수50,030 목록 댓글 2

"흑백 인종차별 역사가 내용에서 중요한 뮤지컬이 라이선스로 공연될 때"

 

대표적인 예시인 <헤어스프레이>

흑백 인종분리가 주요 내용이지만

메이크업 등으로 칠하는 순간 국제적인 맹공을 받을테니 어려워짐

 

최근의 예시로는 <멤피스>

흑인 여가수와 백인 방송 DJ 내용.

 

 

다른 사례로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동유럽 이민자 집단과 푸에르토리코 이민자 집단의 대립이 주요 내용이다.

 

<아이다>

본토에선 이집트인 역할은 백인이 맡고(중동인은 코카시안이니까) 누비아인은 흑인이 맡는 게 국룰

 

-

 

당연히 한국어로 공연해야하는 특성상 대부분이 아시안 인종인 한국인 배우가 공연할 수밖에 없지만

위화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

 

 

사실 이런 것 때문에 다인종 국가에선 그냥 모든 뮤지컬에 인종 상관없이 잘하는 사람 캐스팅해서 대강 때우는 게 트렌드가 되고 있다

 

브로드웨이 <하데스타운> 공연에서 "오르페우스" 역할을 맡은 한국 배우 이해찬

웨스트엔드 <레미제라블>에서 "팡틴" 역할을 한 한국계 교포 배우 전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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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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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6.03.27 뮤지컬 안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노래부르다 갑자기 둘이 좋아한다더니 몰입도 하기전에 끝남
  • 작성시간 26.03.27 뮤지컬 감성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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