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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3박4일 여행 후기

작성자라훔볼트|작성시간26.03.27|조회수21,732 목록 댓글 58


에어부산 - 나가사키 직항이 생긴 기념
벚꽃 구경 삼아 다녀온 나가사키


호텔만 예약하고 아무 계획 없이 다녀옴
공항 - 나가사키 시내는 공항리무진 1,400엔

나머지는 대부분 택시타고 다님(고택시 필수)
나가사키는 다 산지라서 택시없이는 불편함

호텔 구경도 하고 싶어서

1일차 엔틱 호텔
2일차 고급리조트
3일차 료칸





호텔 인디고 체크인
웰컴드링크를 줌

하필 공항리무진에서 지갑을 흘리고 내림
다행히 호텔에서 버스회사에 전화해줘서 찾음(최고!)


오래된 고아원을 개조해 만든 호텔이라고 함

저녁 야키토리 먹고 싶어서 택시타고 상점가 ㄱㄱ
나가사키는 큰 상점가가 신치터미널 근처 하나임

가려던 가게가 닫아서 그냥 찾아간 야키토리집
친절한데 전부 로컬이라 직원분(?)이 영어도 안됨

옆자리 손님이 도와주심


2일차
나가사키 미술관
카페가 좋았음 비가 와서 나름 운치있음



다시 상점가 ㄱㄱ
호텔 직원분이 추천해준 로컬 캐쥬얼 스시집
와카타케마루
가격 진짜 저렴하고 스시퀄리티는 좋았음
2명 실컷 먹고 35,000원 나옴



2일차 호텔 체크인
언덕 위에 있는 리조트 가든테라스 호텔
웰컴드링크 후 체크인



3월이라 살짝 추웠는데 온수풀이라 수영은 가능
수영복도 1인 1,000엔에 빌려줌



수영장 옆 라운지에서 술과 간단한 다과 무제한 가능



다음 날 조식은 일식 양식 중 선택



체크아웃 후 도심산책 안경교 구경
상점가 돈까스집 ㄱㄱ
엄청 두툼하고 맛있음



나가사키 카스테라로 유명한 카페 쇼오켄 본점 방문
엔틱함



벚꽃 볼 수 있다길래 걸어서 스와신사 갔는데 얼마 없음



3일차 료칸호텔 코요테이 체크인
온천이 2군데라 좋았음



객실이 다른 료칸호텔보다 넓고 객실에서 보는 뷰가
최고였음


밤에 할게 없어서 데지마워프로 택시타고 ㄱㄱ
나가사키짬뽕 먹음
맛은 뭐 아는 맛



다음 날 호텔 조식
료칸 치고는 부실한 편



료칸 체크아웃 후 바로 옆 타테야마공원에 벚꽃이 있다길래 20분 걸어갔지만 실망함



그래서 택시타고 바로 글로버가든으로 감
글로버가든 앞 헐머니가 하는 앤틱 카페ㄱㄱ
친절하심 카페 맛은 평범



가볍게 가기 좋은 정원
입장권에 무료사진 1장 포함되어 있는데
엄청 작고 제대로 인쇄된 사진을 실물로 보여줌
2,000엔에 살 수 밖에 없게 만듬



나가사키역 5층 돈까스 맛집
살짝 웨이팅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결론 : 나가사키 볼 거 별로 없고 심심한데 한 번은 가볼만 하고 음식도 괜찮았음


출처 - 나(@busanloca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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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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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IONELMESSl | 작성시간 26.03.27 오 참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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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컷=효리 | 작성시간 26.03.27 친구와 친척이 일본에 많아서 자주갑니다 나가사키 대학병원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 나가사키쪽으로 종종 갔었는데 반갑네요 보통 가서 술만 퍼 마시다 오는데 님같은 사람과 같이 가면 여행이 행복할 것 같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라훔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너무 좋은 댓글에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두통 | 작성시간 26.03.28 ㄷㄱ
  • 작성자ByeOa | 작성시간 26.03.28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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