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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화 야구 뉴비팬들은 모르는 류패패패패 개막장 한화이글스 암흑기 라인업

작성자내꿈은롯데우승보ㄱI|작성시간26.03.27|조회수1,464 목록 댓글 3

야왕 한대화 감독님을 기억하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한대화 감독시절 하면은


기상천외한 작전이 다 들어 맞아

꼴찌 전력으로 공동 6위를 했던

2011시즌만 언급 되는데요

사실 진짜 막장 중의 막장이었던 2010년 시즌

한번 보고 갈까요??

우선 2009시즌 한화는 압도적인 꼴찌로


시즌을 끝냅니다만 더 심각한건 따로 있었는데

바로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이끌었던

김태균, 이범호가 둘다 일본진출을 하고

말았던 거죠. 가뜩이나 막장 투수진인 한화인데


타선마저 대책없이 약해집니다.


하지만 2010년 시즌 초반부에 한화는


생각보다 타자진에서는 크게 부진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한화가 차세대 거포로 키우고 있었던

김태완이 각성해서 정신나간 출루율에

엄청난 타격실력을 보여줬죠.

그리고 최진행이 이 시즌 첫 1군 풀타임 시즌이라

초반부에 삼진 머신이었지만 중반부부터는

홈런을 꽤 쳐줍니다. 그런데 이 김태완이

부상으로 빠지게 됩니다

결국 4번 자리는 김태완 다음으로 잘하던

이도형이 들어갔는데 이도형마저 몇경기 안가

1루에서 상대선수랑 부딪히면서 팔 골절로

시즌 아웃 되버립니다. 여기에 강동우도

상당히 부진하며 비슷한 시기에

2군을 왔다갔다 합니다.

여기에 정점으로 꼽힐만한 사건은

한화프런트의 개삽질로 송광민이 시즌 중에

입대하는 막장사태가 발생

가뜩이나 김태균, 이범호의 이탈에

핵심 타자진이었던 김태완, 이도형, 송광민이

죄다 나가리 되면서

타선은 실로 막장 중에 개막장이 되는데.....

마구마구에서도 못 써먹을

희대의 막장 타선.....

당시에 타팀에서 방출되었던

전근표, 정원석이 4번으로 나오는

농담아니고 2군급 타선으로 나와야만 했고


한화는 끝없는 추락을 겪게 됩니다.

이때까지 야구 보면서 가장 약한 타선을 꼽으라면

저 시기 한화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 후 김태완이 부상에서 무리하게 복귀했다가

성적을 깎아먹고, 장성호가 트레이드로

들어왔으나 그냥 별 활약도 없었습니다.

2010년 류현진이 괜히 1점대 방어율 기록하고도

4패나 했고 다승왕도 못했냐면

바로 기존의 막장 불펜진에다가

이렇게 약화된 타선 때문이었습니다

2010년 류현진 스탯
16승 4패 25경기 출전 192.2이닝 5완투(3완봉) 볼넷 45개 삼진 187개 ERA 1.82 WHIP 1.01 FIP 2.90 FIP+159.5 ERA+253.6 WAR 9.20

21세기 최초 1점대 방어율
21세기 최고 조정방어율
91선동열 이후 최다이닝 1점대 방어율
95선동열 이후 최고 war
29경기 연속 QS 단일시즌 23경기 연속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7K 다승2위
방어율1위 탈삼진1위 k/9 1위
이닝 2위 평균이닝 1위 FIP 1위
whip 1위 득점권 whip 1위 승률 2위
피안타율 1위 득점권 피안타율 1위 피출루율 1위 피장타율 1위
oops 1위 BB/9 2위 k/BB 1위 득점권 1위
완투1위 완봉 1위 QS% 1위 QS+ 1위 투구수/이닝 최소 1위
선발 등판시 득점지원 하위 3위 "한시즌 승계주자 0명" 1위

ㄹㅇ풀 한 포기 없는 황무지에서 아둥바둥 시들어버린 재료로 어떻게든 대차게 일궈내신 분

심판에게 예끼니12미 시전 하신 분

이름도 '한' 대 '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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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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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스펠도못쓰는놈 | 작성시간 26.03.27 송광민 입대는 ㄹㅇ ㄹㅈㄷ.....😂😂
  •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7 승계주자 0명...
  • 작성자관람하는관람차 | 작성시간 26.03.27 ??? : 야 이넘들아 이게 리빌딩이냐? 재창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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