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74261
지난해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15조원대로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 매매익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은이 27일 발표한 '2025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5조32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7조8189억원)보다 7조5086억원(96.0%) 급증한 규모다.
종전 최대 순이익인 지난 2021년의 7조8638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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