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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83세까지 장수 할 수 있었던 이유

작성자생주|작성시간26.04.01|조회수9,870 목록 댓글 5

 

영조는 81세에 승하하며 조선 왕실 최고령 기록을 세웠음

 

조선 왕들의 평균 수명이 46세였음을 고려하면,

 

남들보다 두 번의 생을 산 셈이나 다름없는 경이로운 장수였음

 

단순히 타고난 유전자 덕분이라 치부하기엔

 

영조만의 철저한 장수 비결이 숨어 있었는데

 

 

 



 

 

 




당시 조선시대 왕들은 하루 5끼를 먹는게 기본 국룰이었음.

 

그러나 영조는 하루 3끼, 물 밥에 굴비, 고추장 찍어먹는걸 즐겨 먹으며 

 

자연스럽게 소식, 3끼, 탄단지를 챙기는 영양학 군주셨음.

 

 

 




영조는 타고나기를 약골로 태어나셔서

 

83년 평생의 인생동안 7200번의 검진을 받음

 

나흘에 한번 꼴로 받은 꼴

 

오늘날에도 1년에 두번 받을까 말까한 검진을 나흘에 한번꼴로 받으신

 

건강검진의 군주셨음

 

 

 

 




조선 왕들의 단명 중 하나가 바로 운동부족, 과식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스트레스였음.

 

매일에 격무에 시달리고 당파 논쟁에 시달리고 

 

또는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경우도 많았으니 

 

스트레스가 그 어떤 사람들보다 굉장히 높았음.

 

 



그러나 영조는 달랐음. 

 

스트레스가 만악의 근원인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스트레스를 아주 효율적으로 풀었음.

 

참고로 영조는 생명을 아끼는 군주라 

 

사슴사냥까지 금지할 정도였음. 

 

그렇다면 어떻게 풀었을까

 

 



심심하면 사도세자를 불러다가 존나게 갈궜음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갈구고

 

기분이 안 좋으면 안 좋은대로 갈구고

 

날이 흐리면 흐린 대로 갈구고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갈궜음

 

그렇게 갈군 횟수가 셀수도 없을 정도.

 

1인 N갈굼으로 조금이라도 격무로 얻은 스트레스를가 쌓인다면 

 

바로 사도세자를 불러다가 영민하게 푸셨음

 

아 물론 심심하면 신하들 상대로 꼰티 내며 갈구는 것도 잊지 않았음

 

결국 이 만악의 스트레스가 없다보니 그 시대에 큰 병 없이 83세 동안 사는 원동력이 되셨음.

 

 



더불어 영조의 버릇 중 하나가 귀를 씻는 버릇이었음.

 

자기 기분이 조금이라도 안 좋거나 

 

신하들에게 잔소리를 듣거나

 

사도세자가 뭐라고 하면 바로 세숫대야를 대령하게 해

 

귀를 벅벅 씻은 후 그 더러운 물을 신하들이 있는 곳이나 사도세자, 혹은 화협옹주가 있는 곳에 물을 버리셨음

 

덕분에 자연스럽게 항상 손과 귀와 얼굴의 청결상태가 유지가 되셨음.

 

손을 항상 깨끗하게 해야한다는 위생 제1 규칙을 지키는 위생의 군주셨음

 

 

 



감과 게장을 높으신 분께 선물을 드렸으나 크게 탈이 난 걸 보시고 나서

 

감과 게장의 궁합이 매우매우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항상 멀리 하셨음.

 

또한 어떤 신하가 소신은 감과 게장을 안 먹는다고 말하자

 

그의 지식을 칭찬하며 저 멀리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여행도 보내 주시고 천국행 티켓도 끊어주셨음

 

실험을 통해 음식의 궁합을 깨우치는 귀납적 추론의 군주셨음

 

 

 



이러한 철저한 자기관리와 영민한 습관은,

 

현대의 기준에서도 장수에 속하는 83세까지 그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결정적 원동력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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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랙레몬라떼 | 작성시간 26.04.01 사도세자 오열
  • 작성자페르난도 | 작성시간 26.04.01 사도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예지트윈스 | 작성시간 26.04.01 감과 게장 ㅋㅋㅋㅋ
  • 작성자꼭 잘 될거야 | 작성시간 26.04.01 물밥에 굴비 어케 참어
  • 작성자고뢰 | 작성시간 26.04.01 신은 갑진년부터 감과 게장을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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