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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제자에게 5분동안 폭언을 들은 선생님.jpg

작성자베몬|작성시간26.04.02|조회수7,506 목록 댓글 42

 ??? : 길에서 내하고 만나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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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따이민 | 작성시간 26.04.02 ㅁㅅㅈㅎㄱ ㅇㄷㅎ 선생. 길에서 나 만나지 마쇼
  • 작성자야쿠부 | 작성시간 26.04.02 저 짧은 글에서조차 기저에 깔려있는 빻음이 있음... 선생이 '무서운 사람'인줄 알고 고개를 숙인다든가, 자기가 체벌한 걸 기억을 못한다든가, 그 와중에도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자기한테 악감정 품은 아이가 거짓말하는걸 의심하는거나. 진짜인지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이라면 상당히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함. 인물묘사가 너무 좋네
  • 작성자와동이 | 작성시간 26.04.03 초2때 야구방망이로 애때리는 여자선생이라 엄마가학기초에 바로촌지박아서 반장되고 1년동안 한번도 안맞음
  • 작성자북북벅벅 | 작성시간 26.04.03 초6때 어떤개새끼가 맨날 피방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한테 돈빌리고 게임하는놈 있었는데 이새끼한테 돈갚으라고 줘팼더니

    그새끼담임이 구라안치고 30분동안 발로차고 뺨갈기고 진짜 개패듯이 팼음.
    한창 존나때리다가 멈췄는데 이유가 다른반에서 뭐 갖다주러온 여자애가 반넘어 창문으로 보고있었어서.

    어른되고나서 진짜 이양반 일하는 학교 한번 찾아갈까 생각도 했는데 후..

    만에하나라도 길가다가 마주치면 나도 개쌍욕박을꺼임.
  • 작성자준통 | 작성시간 26.04.03 나도 딱 맞은 만큼만 똑같이
    패고 싶은 담임 딱 한 명
    있었는데 그냥 죽을 때까지
    안 보고 말아야지 싶음
    차피 아싸라 동창회도 안 가고
    초반에 잠깐 모임 나갈 때
    담임 온다고 한 날은 안 갔었지
    지금 보복해봤자 나만 손해지ㅋㅋ
    그 인간이 그 때 팬건 교육이고
    내가 지금 패는건 폭력이니
    시대도 너무 달라졌고
    나이 먹어서 벌써 20년 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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