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에서 내하고 만나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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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이민 작성시간 26.04.02 ㅁㅅㅈㅎㄱ ㅇㄷㅎ 선생. 길에서 나 만나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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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쿠부 작성시간 26.04.02 저 짧은 글에서조차 기저에 깔려있는 빻음이 있음... 선생이 '무서운 사람'인줄 알고 고개를 숙인다든가, 자기가 체벌한 걸 기억을 못한다든가, 그 와중에도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자기한테 악감정 품은 아이가 거짓말하는걸 의심하는거나. 진짜인지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이라면 상당히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함. 인물묘사가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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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동이 작성시간 26.04.03 초2때 야구방망이로 애때리는 여자선생이라 엄마가학기초에 바로촌지박아서 반장되고 1년동안 한번도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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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북벅벅 작성시간 26.04.03 초6때 어떤개새끼가 맨날 피방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한테 돈빌리고 게임하는놈 있었는데 이새끼한테 돈갚으라고 줘팼더니
그새끼담임이 구라안치고 30분동안 발로차고 뺨갈기고 진짜 개패듯이 팼음.
한창 존나때리다가 멈췄는데 이유가 다른반에서 뭐 갖다주러온 여자애가 반넘어 창문으로 보고있었어서.
어른되고나서 진짜 이양반 일하는 학교 한번 찾아갈까 생각도 했는데 후..
만에하나라도 길가다가 마주치면 나도 개쌍욕박을꺼임. -
작성자준통 작성시간 26.04.03 나도 딱 맞은 만큼만 똑같이
패고 싶은 담임 딱 한 명
있었는데 그냥 죽을 때까지
안 보고 말아야지 싶음
차피 아싸라 동창회도 안 가고
초반에 잠깐 모임 나갈 때
담임 온다고 한 날은 안 갔었지
지금 보복해봤자 나만 손해지ㅋㅋ
그 인간이 그 때 팬건 교육이고
내가 지금 패는건 폭력이니
시대도 너무 달라졌고
나이 먹어서 벌써 20년 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