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4/4/alex-garlands-elden-ring-for-a24-starts-filming-next-week
알렉스 가랜드가 A24를 통해 ‘엘든 링’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 참으로 기묘한 조합이지만, 가랜드는 이 프로젝트에 상당한 열정을 쏟아온 것으로 보인다.
‘엘든 링’ 영화 제작은 비용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사용해야 할 CGI의 양만 생각해도 알 수 있다. 그 결과물은 A24가 지금까지 제작한 영화 중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작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늘 아침 소식에 따르면 세트장이 건설 중이라고 해서 제작 현황을 문의해 봤는데, 다음 주부터 '엘든 링'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랜드 감독의 위상을 고려할 때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개입을 보여주는 행보이며, 이는 그가 이 영화를 얼마나 간절히 만들고 싶어 하는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가 스튜디오 주도의 IP 활용에 그치는 시대에, 가랜드는 ‘엘든 링’을 상업적 상품이라기보다는 예술적 집착에 가깝게 대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그가 자신의 명성을 걸고 추진하는 열정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킷 코너('하트스토퍼'), 벤 위쇼('스카이폴'), 케일리 스페이니('프리실라',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 세 명은 주연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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