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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레슬링을 부흥을 주도하는 단체

작성자레비|작성시간26.04.08|조회수6,766 목록 댓글 5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는 6~70년대로

 

역도산의 제자이자 박치기왕 '김일'의 활약에 더불어

 

엄청난 전성기를 구가했음

 

 

 

 

 

그런데.. 1965년 각본을 무시하고 진짜로 폭행을 하게되는

 

시멘트 매치가 벌어지게 되고 경찰이 조사를 하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프로레슬링이 짜고 치는거라고 설명하게 되는데

 

이를 들은 언론들이 '프로레슬링은 쇼다!' 라고 자극적인 기사를 내면서

 

 

한국 프로레슬링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게 됨

 

 

 

 

그럼에도 인기스타 김일이 건재했기에 70년대 까진 인기가 있었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프로레슬링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게 되고

 

국내파와 김일 중심의 일본파의 갈등 , 협회의 만행등

 

 

각종 악재가 겹치며 몰락하고

 

 미국 프로레슬링을 시청하는 형태로 바뀌게 됨

 

 

 

 

 

 

 

 

 

이후 여러 프로레슬링 단체들이 생겨나게 되지만

 

안그래도 작은판에서 내홍으로 단체가 갈라지고 선수가 이탈하는게 잦았음

 

 

이렇듯 오랫동안 정체기 였던 프로레슬링 판이  'PWS KOREA' 를 중심으로 중흥기를 맞게됨

 

 

 

 

'PWS KOREA'는 김두훈과의 갈등으로 PLA에서 탈단한 시호가 창단한 단체로

 

초기에는 평택 미군기지에 주둔하는 미군들을 타켓팅 했었음

 

 

그럭저럭 미군들에게 호응을 얻고 마니아들만 알던 단체였는데..

 

 

 

 

 

 

 

 

PWS가 처음 주목받게된건 2023년 타지리의 내한이었는데

 

이때 개인방송에서 타지리 밈으로 유명한 '케인'도 초대했음

 

 

타지리는 50대의 나이에도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환호성을 이끌어내었고

 

PWS KOREA 라는 단체를 알리게 되었음

 

 

케인과 타지리는 현재까지도 1년에 한 두번씩 협업하는 관계로 발전함

 

 

 

 

결정적으로 잼민이 팬덤을 가진 '급식왕'과 콜라보한것이

 

신의 한수가 되어 엄청난 흥행을 이끌게 됨

 

 

물론 초기엔 잼민코인이라며 비판도 받았지만

 

매니아층을 공략하려했던 단체들이 무수히 실패했던것을 보면

 

어린이층 공략이 알고보니 정공법이었던 셈

 

 

 

 

 

 

 

 

 

 

타지리의 턴힐 영상에 달린 잼민이들의 댓글 ㅋㅋㅋㅋ

 

 

 

 

 

 

PWS KOREA는 높아진 인기를 기반으로 

 

WWE 출신 사무라이 델 솔 , 멜리나가 참여하는

 

3000석 규모의 '레슬네이션'을 개최하였고

 

전석 매진되면서 한국 프로레슬링의 역사를 쓰게 됨

 

 

 

 

 

 

단체가 이렇게 까지 성장한데에는 설립자인 시호의 공을 빼놓을수 없음

 

본업은 통번역가로 영어와 일본인은 현지인급 , 

러시아어와 프랑스어도 가능하다고

 

이런 언어적 능력으로 세계적인 레슬러들도 섭외할수 있었고

 

3천석 규모 매진은 일본이나 해외 인디단체와 비교해도 대단한 성과임



이때문에 PWS와 협업중인 타지리는 이 점이 인상깊었는지

'일본 단체들이 배워야 한다' 라고 인터뷰 했을정도

 

 

 

일본 , 중국 , 미국 등 해외를 돌며 열심히 수련을 했고

 

레슬링 경력도 출중하기 때문에 단체내에서 경기력이 매우 수준급임

 

 

역할은 '잘난척 하는 재수 없는 악역'으로 반칙을 남무하는 힐 스타일

 

프로모 영상에선 단체를 위해서 라면 굴욕적으로 무너지기도 함

 

선역인 일본 선수 노자키 코다이와 대결하면서

 

 

한국에선 보기 힘든 한국인 악역 vs 일본인 선역 구도를 만들기도 함

 

고질적인 문제점인 단체장의 타이틀 독점 문제에서도 자유로움

 

 

 

물론 초기엔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함

 

 

'한국에서 무슨 프로레슬링이냐' 라며 비아냥 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태원에서 덩치 큰 외국인들을 보면 어깨를 툭툭 두드리고

 

'같이 프로레슬링 안 할래요?' 하고 하나둘씩 섭외하며 시작했던게

 

 

지금까지 오게되었다고 함

 

 

 

 

 

 

낙수효과도 상당한 편인데 다른 레슬링 단체인 WWA와 AKW 경기에

 

어린 학생 관객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함

 

 

심지어 WWA와 AKW는 PWS KOREA에 대항하기 위해서

 

최근 흡수 합병을 하게 됨 ㄷㄷ

 

 

 

PWS KOREA는 오는 5월 레슬네이션 2를 개최할 예정인데

 

닉 네메스 (WWE 돌프 지글러)를 섭외했고

 

오프닝 공연을 체리필터로 예정되어 있다고 

 

 

이미 1층은 예매 열자마자 동났고 2층 자리만 남은 상황

 

 

 

 

 

 

물론 지나치게 유아 친화적인 노선을 타면서

 

일부 레슬러들이 탈단하기도 했고

 

 

시호 , 하다온 , 진개성 같이 실력이 출중한 레슬러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레슬러들의 기본기가 부족한 편임

 

 

그렇지만 PWS NEXT STEP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들을 육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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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티프 | 작성시간 26.04.08
  • 작성자SAMSUNG Lions | 작성시간 26.04.08 인스타에 뜨던데 그건가
  • 작성자인톡 | 작성시간 26.04.08 돌프...?
  • 작성자빌브린 | 작성시간 26.04.08 케인이 레슬러 케인이 아니었네 ㅋㅋㅋㅋ
  • 작성자넥북프로 | 작성시간 26.04.09 케인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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