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타워에서 스크림 도중 선수들이 힘들어서 기어다니자
퍼펙트가 개빡쳐서 고동빈이랑 선수들 다 집합시킴
"게임하는 태도가 왜 그 모양이냐"
그러자 일주일째 무수면으로 밴픽 짜고 있던 손스타가 손 들고 말하길
"승민아 우린 이런 강도 높은 연습을 해본적이 없고 너무 힘들다.
이러다간 경기도 하기 전에 다 쓰러지겠다.
잠깐만 쉬었다 하자"
퍼펙트가 그 말 듣고 딱 한마디 함
"너희들이 쓰는 장비, 입고있는 유니폼, 팀의 스폰서들
어느 것 하나 팬들의 피와 땀이 아닌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한걸 찾으려면 KT 선수 말고 다른걸 해라. 나도 즉시 kt CL팀으로 돌아가겠다.
스크림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팬과 경기를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팀 어느 하나 중 너희가 만만하게 볼 팀이 있더냐?
힘들더라도 오로지 MSI 진출만 생각해라
그래도 힘들면 그곳에서 지켜보고 있을 플랑드레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고동빈이 진다.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승리뿐임을 명심해라."
그러자 감코진과 선수들 모두 눈물 콧물 질질 흘렸다는 이야기
ㅊㅊ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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