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스탯은 스탯티즈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포스트시즌, 국가대표의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진출했을 경우 최종 성적만 추가되어있습니다.
※ 금지어가 된 그 선수는 임XX로 언급하겠습니다. 그 사건에 대한 언급은 절대 안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준 : 리그 경기 50% 이상 등판 or 70이닝 이상 투구 (선발등판 9경기 이하 포함)
※ 순수 불펜 이닝으로 기준을 잡고 싶었지만 13년도까지는 세부 스탯이 지원되지 않아서 기준에 오류가 조금 있더라도 9선발 이하의 선수까지 모두 포함했습니다. 또한 단기간 많이 던진 선수도 찾아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연도별로 리그 전체에 이 기준을 넘긴 선수가 몇 명인지도 추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체 리그 경기 수는 연도 별로 아래와 같습니다.
2004, 2009~2012 : 133경기
2005~2008 : 126경기
2013~2014 : 128경기
2015~ 현재 : 144경기
두산 베어스 시절 (2004 ~ 2011. 6)
두산 시절 혹사의 대명사인 KILL 라인
2004년 두산 3위 (PS 3위)
정성훈 79경기 83.2이닝 3.12
- 시즌 후반 병역비리에 연루되면서 시즌 후 입대 전역 이후 어깨 부상으로 9경기만 등판한 후 은퇴하게 된다.
이혜천 79경기(2선발) 52.0이닝 5.88
- 이미 전임 감독이었던 김인식 감독의 혹사로 인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고 이후 선발로 전향하게 된다. 하지만 혹사 여파로 구속이 떨어지게 되었고 일본에도 진출하지만 복귀 이후 예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은퇴하게 된다.
이재영 60경기(9선발) 94.0이닝 2.59
- 시즌 후반 병역비리에 연루되면서 구속되었고 군복무 이후 LG로 트레이드 된다.(이때 같이 간 선수가 김용의) 2009년 우규민이 무너지자 마무리까지 맡았지만 그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SK에서 은퇴하게 된다.
정재훈 43경기(3선발) 77.1이닝 3.14
이재우 33경기(4선발) 89.1이닝 4.43
리그 전체 - 19명
2005년 두산 2위 (PS 2위)
이재우 76경기 99.2이닝 1.72
김성배 72경기(3선발) 82.1이닝 3.17
- 혹사로 인해 팔꿈치 인대가 끊어졌고 이후 5년 간 두산에서 등판한 경기가 71경기에 그쳤다. 하지만 롯데로 건너간 이후 부활에 성공했고 17시즌 이후 은퇴하게 된다.
리그 전체 - 16명
2006년 두산 5위
김승회 61경기(1선발) 79.2이닝 3.95
김명제 41경기(9선발) 111.0이닝 4.46 (만 19세)
- 임XX 이전에 김명제가 있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선발, 불펜 마구잡이로 굴렀던 선수다. 빠른 생일로 만 18세에 입단한 선수가 2년 연속 100이닝을 던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부진, 부상으로 혹사를 피했지만 2009년 시즌 이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커리어가 끝나게 된다.
리그 전체 - 14명
2007년 두산 2위 (PS 2위)
임XX 64경기 101.0이닝 2.40 (만 19세)
김승회 42경기 83.1이닝 4.54
- 06~07 2년 동안 혹사 당한 후 군복무를 했고 전역 이후에도 쏠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9시즌까지 꾸준하게 1군에서 활약하고 은퇴하게 된다.
김태영 28경기(9선발) 72.2이닝 4.33
리그 전체 - 20명
2008년 두산 2위 (PS 2위)
이재우 65경기 87.1이닝 1.55
임XX 57경기 87.0이닝 3.41 (만 20세)
김태영 44경기(4선발) 86.1이닝 2.40
- 두산 시절 본명은 김상현, 이듬해까지 선발-불펜을 오가면서 실컷 구르다가 2010년 타구에 맞고 시즌 아웃되었고 이후 전성기 모습은 잃어버리게 되고 기아에서 말년을 보낸고 15시즌 이후 은퇴하게 된다.
리그 전체 - 14명
2009년 두산 3위 (PS 3위)
고창성 64경기 74.0이닝 1.95
임XX 58경기 88.1이닝 3.06 (만 21세)
- 만 19세의 고졸 신인이 순수 불펜으로 100이닝을 넘겼고 그리고 2009년까지 평균 92이닝을 불펜으로만 던지게 되었다. 참고로 2007시즌 이후 순수불펜으로 100이닝을 넘긴 선수는 10 정우람, 15 권혁이 유이하다. 이후 고질적인 허리 부상이 터지게 되었고 2011년 사생활 문제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재우 54경기(7선발) 97.1이닝 3.88
- 04~05 시즌 혹사 이후 병역비리에 연루되었기 때문에 입대했고 복귀 이후 08~09 시즌까지 미친듯이 혹사를 당하게 된다. 중간 공백이 있지만 4시즌을 혹사 당한건 이재우가 유일하며 끝내 2010시즌에 팔꿈치 수술을 받고 895일 동안 1군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17시즌 이후 은퇴할때까지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
금민철 36경기(9선발) 83.1이닝 4.43
- 05년부터 꾸준하게 두산의 좌완불펜으로 활약했고 09년에는 선발로 포텐이 터지면서 이전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게 된다. 하지만 시즌 이후 이현승과 트레이드 되면서 그 이상의 혹사를 피하게 된다. 이후 기량이 하락하면서 1군에서 보기 어려워졌고 20시즌 이후 방출되었다.
리그 전체 - 17명
2010년 두산 3위 (PS 3위)
고창성 73경기 82.0이닝 3.62
- 혹사로 유명한 경성대 출신으로 데뷔 첫 시즌 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2009년 데뷔와 동시에 미친듯이 굴러졌고 2년 동안 평균 78이닝을 던지게 된다. 특히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는 두산이 치른 10경기에 모두 등판하면서 이번 대표팀 조상우 그 이상의 혹사를 당했다. 그리고 2011년부터 하락세가 시작되었고 부활하지 못하고 은퇴하게 된다.
정재훈 63경기 78.0이닝 1.73
- 2004년 1군에 자리 잡은 이후 첫 해는 혹사를 당했지만 이듬해부터 클로저를 맡으면서 보호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2009년 이용찬에게 클로저를 내준 뒤 다시 혹사가 시작되었고 2012년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이후 부활에 성공하게된다. 그러나 2017년 어깨 부상이 재발했고 시즌 후 은퇴하게 된다.
리그 전체 - 16명
2011년 두산 5위
이현승 50경기(5선발) 74.2이닝 4.82
- 두산이 좌완 선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트레이드했지만 선발에 정착하지 못하고 선발, 불펜을 오가게 된다. 이후 이현승은 클로저로 자리를 잡게되고 별다른 혹사를 당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까지도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 KILL 라인이 2년에 걸쳐서 완벽하게 해체되었고 두산의 성적은 추락하게 되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은 6월에 사퇴를 하면서 두산에서의 감독 생활이 끝나게 된다.
리그 전체 - 14명
2012년 리그 전체 - 11명
NC 다이노스 시절 (2012 ~ 2018. 6)
NC 시절 혹사의 대명사인 단디4
2013년 NC 7위
없음
- 놀랍게도 단 한 명도 기준에 충족되는 선수가 없는 시즌이다. 그나마 선발해본다면 이민호(56경기 66.1이닝), 임창민(54경기 64.2이닝) 정도가 눈에 보인다. 외인 4명이 가지고 오는 이점이 상당히 크다고 보이는 시즌이다.
리그 전체 - 9명
2014년 NC 3위 (PS 3위)
원종현 73경기 71.0이닝 4.06
손정욱 67경기 44.0이닝 4.70
- 13시즌부터 좌완 원포인트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14시즌에는 좌타자만 나오면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게 무리가 되었는지 15시즌 부진하게되었고 16시즌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2년 동안 1군에서 사라지게된다. 18시즌에는 육성선수로 전환되었고 이후 입대하게된다. 또한 전역 이후에도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좌완 원포인트의 자리는 이듬해 임정호에게 넘어간다.
이민호 51경기(6선발) 88.0이닝 5.01 (만 21세)
리그 전체 - 15명
2015년 NC 2위 (PS 3위)
임정호 80경기 48.0이닝 3.75
- 지난해 좌완 원포인트로 뛴 손정욱이 부진하면서 그 자리를 임정호가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려 80경기에 등판하면서 미친듯이 굴려진다. 그리고 2년 동안은 혹사를 피하고 입대하지만 전역 이후 바로 69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도 74경기 페이스로 굴려지고 있다.
최금강 78경기 89.2이닝 3.71
- 원포인트가 아닌 불펜으로 NC에서 단일 시즌 최다경기, 최다이닝을 소화한 시즌이다. 그야말로 전천후로 혹사당했고 다음 시즌에는 선발까지 왔다갔다 하게된다. 당연하게도 성적 18시즌까지 꾸준하게 하락했고 이후 군복무를 하고 올 시즌 복귀를 했지만 15시즌의 모습은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민호 64경기(6선발) 96.0이닝 5.06 (만 22세)
리그 전체 - 23명
2016년 NC 2위 (PS 2위)
김진성 69경기 84.1이닝 4.48
임창민 65경기 70.0이닝 2.57
- 13년부터 NC의 불펜을 이끌었고 15년부터는 클로저를 맡으면서 혹사를 피하나 싶었지만 16년은 예외였다. 끝내 18시즌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되었고 이후 복귀했지만 이전처럼 많은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성적도 모두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NC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고있다.
원종현 54경기 70.2이닝 3.18
장현식 37경기(5선발) 76.1이닝 4.48 (만 21세)
- 빠른 생일로 입단해서 만 20세에 군필이 된 장현식은 16시즌부터 굴려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장현식은 16시즌 6월에 처음 1군에 올라왔다. 첫 1군 풀타임이었지만 단기간에 엄청나게 굴려졌다. 그리고 이듬해 APBC에서 장현식은 실종된다. 그리고 4년이 지난 21시즌이 되고 나서 광주에서 실종된 장현식이 발견된다.
리그 전체 - 20명
2017년 NC 4위 (PS 4위)
김진성 69경기 89.2이닝 3.61
- NC의 클로저까지 맡았지만 불안했기 때문에 15시즌부터는 클로저에서 내려왔고 16, 17시즌 미친듯한 혹사를 당하게 된다. 끝내 18시즌 혹사의 여파로 평균자책점 7점대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지게 되었고 이후 어느 정도 부활하지만 이전처럼 불펜에서 많은 경기,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게 된다.
원종현 68경기 80.0이닝 4.39
- 원종현은 NC에서 첫 선을 보인 14년 이후 17년까지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는 선수이다. 그 중 단 한 시즌이 비어있는데 바로 암 투병을 한 15시즌이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암투병을 하고 돌아온 선수를 2년 동안 평균 75이닝을 굴리게 되었고 이는 18시즌 성적 하락으로 이어지게된다. 이후에는 관리를 받으면서 NC의 클로저로 자리를 잡았고 현재까지도 클로저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이민호 60경기(3선발) 88.2이닝 4.06
- NC가 1군에 합류한 13시즌 이민호는 만 20세였고 이때부터 굴려지기 시작한다. 13시즌부터 17시즌까지 5시즌 동안 469.2이닝을 소화했고 18시즌에는 마무리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혹사의 여파로 19시즌 팔꿈치 수술을 받게되었고 이후 입대를 하면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리그 전체 - 14명
2018년 NC 10위
없음
- 앞에서 봤던 임창민, 김진성, 원종현, 장현식이 모두 부상, 부진에 빠졌고 임정호는 군입대를 했다. 그러다보니 불펜에서 버틸 선수가 없었고 NC는 10위로 추락했으며 김경문 감독은 사퇴하게 된다. 그러니 당연히 기준을 충족시키는 선수가 없어진 것이다.
리그 전체 - 8명
19년 리그 전체 - 7명
20년 리그 전체 - 6명
과연 김경문 감독은 현대야구에 적합한 감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