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GDP 1.7% ‘깜짝 성장’…수출·투자·소비 동반 반등 < 경제 < 기사본문 - 포쓰저널
1분기 한국 경제가 수출과 투자, 소비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
이란 전쟁 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실물 경기 전반에서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7%로 집계됐다.
이는 한은이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 0.9%의 약 두 배 수준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3.6%를 기록하며 성장세가 뚜렷해졌다.
이번 성장세는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개선된 ‘쌍끌이 회복’ 양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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