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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된 친구 손절한 이유

작성자헤이즈 heize|작성시간26.04.29|조회수34,308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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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추리왕 메추리 | 작성시간 26.04.29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잘 해주면 고마워하기보다
    나를 더 가볍게 본다는 조언이 요 몇 년 동안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와 닿았음.

    서로 덜 아까워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건 조건 없이 사람을 만나던 어린 시절 그때만 가능하고
    나이 들면서 잇속 없이 만나는 사람들은 옹이 구멍 마냥 좁아지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옛 친구들도 사회 생활하면서 변하는데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은 오죽할까싶기도하면서도
    나만 속앓이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관계 선은 어느 정도 서로 예의 선을 지키는 명확한 한계 선을 지정 해 놓고 행동해야 상처가 덜하다는 생각을 나이 한참 먹고 생각하네요 ㅎㅎ
    이런 사유로 최근에 배우 이서진씨가 명확하게 결혼식을 못 갔으면 만날 때 축의 하고 만날일없는사람은
    안 줘도 되는 사이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며 일찍이 깨달을 사람이다 라는 감상도 들었네요

    글 쓴 분도 상대방이 본인의 마음을 채 받지 못하는 종지 그릇이다 생각하고 떨쳐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해질녘달무리 | 작성시간 26.04.29 근데 저도 지금 40대고 고등학교 동창 친구랑 계속 잘지내다가 현타왔던게??친구놈 결혼하고 애키우고 하면서 먼실수 해도 그냥 친구니까 이해하고 넘어가고 했었는데..최근에 나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별지랄을 하던 모습보고 현타와서 이제 연락안하게 됨...
  • 작성자시정 | 작성시간 26.04.29 자기 인생에서 자기만 중요한 사람이 있음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내가 제일 소중하고 내가 제일 우선인 사람이 있음.

    그래서 내가 우선시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받는건 아예 고려대상이 아닌 사람들이 있음.

    절대 곁에 둬선 안되는 사람임.

    그사람에게 나는 자기가 빛나기 위한 조명이고 발판이고 병풍임
  • 작성자대항3재밌네 | 작성시간 26.04.29 여기서 젤 불쌍한 사람은? 저뇬이랑 결혼한 남편임..평생 저 성격 받아주며 살아가야함ㅋㅋ
  • 작성자밴케로톱사우르스 | 작성시간 26.04.30 저걸 냅두나
    돈은 다 받아야지ㅜ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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