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협박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가족이 남성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삼촌으로 파악됐다. 그는 조카가 5일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신상 정보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은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학생을 찾아가 직접 사과를 받아낸 뒤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도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가족은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이 ‘사과하지 않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신상 정보를 유포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하며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164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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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oojw12345 작성시간 26.05.01 new
조카는 삼촌 평생 영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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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하는것과못하는것은엄연히다르지요 작성시간 26.05.01 new
이런거야말로 모금해서 도와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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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f(만약에) 작성시간 26.05.01 new
내 조카가 학폭당한다고 생각하면 가서 당사자부터 가족 다 조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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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직은청년 작성시간 26.05.01 new
학폭 피해자의 삶이 이후 얼마나 무너지는 지
이겨내고 잘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드물다는 점
학폭 가해자는 절대 간과하고 넘어가선 안 됨.
피해자는 하루 하루가 지옥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 떨쳐내지 못 하고
사는 경우가 많음. -
작성자정예인조아조아 작성시간 03:33 new
아이고 애만 조지고
유포는 하지마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