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이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전남 서부권(목포·해남·영암·무안·진도·신안)과 동부권(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의 격차는 크게 벌어져 있다.
지난 2020년 말 기준 전남 GRDP(지역내총생산)가 78조8,000억원인데, 동부권은 44조2,000억원으로 전남 전체의 56.1%를 차지했고, 서남권은 15조7,000억원으로 19.9%에 불과하다. 인구 역시 지난해 말 기준 181만8,000명 중 동부권이 79만2,000명, 서부권은 49만3,000명이다.
특히, 동부권은 여수세계박람회(2012년)·순천만정원박람회(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023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면서 사회간접자본시설(SOC)과 관광시설 등이 확충돼 매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급성장, 인접한 순천·광양으로 ‘낙수’ 효과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반해 서부권은 수십 년씩 SOC를 확충해 오는 사업들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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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서부의 교류가 저조한 것을 반영하듯, 저는 동부 출신인데,,, 서부 권역인 목포를 간 경험은 극히 드뭅니다. 반면 같은 전남이 아니더라도 전주, 남원 등의 전북이나 경남 하동, 진주 등은 수시로 방문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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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부권(목포+무안+나주 등등)
- 목포시(20만)
- 무안군(9만 5천, 도청소재지)
- 영암군
- 나주시(11만), 나주시는 정확히는 중서부
2. 동부권(순천+광양+여수 등등)
- 순천시(27만)
- 여수시(26만)
- 광양시(15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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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대인재 작성시간 26.05.12 Nc백화점은 왜 다 비슷하게생긴거같지 춘천이랑 똑같이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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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과같은존재 작성시간 26.05.12 놀러만 가봤지만 목포는 아쉬웠고 오히려 신안쪽이 잠깐 찍고 왔지만 괜찮았음
목포와 여수를 비교하자면 주말에 가봤는데 목포에 사람이 뜨문있는 느낌
여수는 언제가든 사람 진짜 많고 담에는 순천 광양도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왈왈컹컹 작성시간 26.05.12 순천은 뭐 여수광양덕이 크긴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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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지락 작성시간 26.05.12 그 옛날 서부 잘 나갈 때 제철단지 들어선다 그랬으면 가만 있었을까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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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로성님 작성시간 26.05.12 일자리 차이지 뭐.. 서부권은 영암쪽 조선소 정도 아니면 딱히 큰 일자리라고 할만한곳이 없고 서쪽끝이라 교통이 불편함
그에 비해 동부권은 여수산단, 광양항, 포스코 등 큼지막한 일자리들이 있고 수출입 위주라 교통도 괜찮은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