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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속팀에서 부진한 선수는 제외한 데샹의 월드컵 명단

작성자영역전개|작성시간26.05.15|조회수2,493 목록 댓글 8

 

 

데샹이 발표한 이번 대표팀 명단은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제저녁 공개한 명단은 이미 3월 명단과 최근 며칠 사이 흘러나온 정보에서 예고된 것들이었다.

 

이번에는 2021년 유로의 벤제마나 2024년 유로의 캉테처럼 완전히 예상 밖의 이름은 없었다. 데샹은 26명의 선수를 데려갈 예정인데, 이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이전에 한 번도 대표팀에 소집된 적 없는 유일한 선수는 21세의 랑스 소속 골키퍼 로뱅 리세르다. 그는 2월부터 후보로 거론되다가 한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했다.

 

잔인한 선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불공정’이라고 할 만한 경우는 비교적 적었다. 이번 명단에서 탈락한 주요 선수는 각기 다른 정도의 경쟁 속에서 밀려났는데, 공통으로 소속팀에서 매우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예를 들어 카마빙가는 이미 3월에도 코네가 없었지만,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적게 기용됐고, 슈발리에와 콜로 무아니 역시 마찬가지다. 세 선수는 자신의 이력에 비추어 비슷한 수준의 실망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데샹은 카마빙가의 제외를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의 시즌, 매우 치열한 경쟁 때문이다. 물론 그는 나를 원망할 권리가 있다.”

 

 

반면, 토트넘에서 부진한 시즌에도 대표팀에서는 음바페를 제외하면 유례없는 득점력을 보여온 콜로 무아니의 제외에 대해서는 이상하게도 기자회견에서 거의 질문이 나오지 않았다.

 

데샹은 슈발리에의 경우 이렇게 정리했다. “그가 부상만 아니었다면 클럽에서 경기에 나섰을 것이다. 저는 그걸 기대하고 있었다.” 이는 조건이 충족됐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슈발리에의 마지막 출전은 1월 23일 오세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그는 여전히 부상 중이다. 써드 골키퍼는 역할이 특수하긴 하지만, 경쟁 원칙을 존중하고 리세르를 선택한 데샹을 비난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아레올라 역시 웨스트 햄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상황이다.

 

이번 명단의 ‘깜짝 발탁’ 역시 제한적인 수준이다. 써드 골키퍼뿐만 아니라, 3월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라크루아를 포함하고자 수비진을 9명으로 확대한 구성, 마테타의 발탁도 해당한다.

 

마테타는 득점력뿐 아니라 다른 유형의 공격수라는 점에서 선택됐다. 그는 등지고 버티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경기 막판 롱볼이나 더 높은 위치에서 공격이 필요할 때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한편, 데샹은 훈련 조직과 더 많은 선수의 불만을 관리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결국 26명의 선수를 미국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 명단의 가장 큰 핵심은 사실 미드필더가 단 5명뿐이라는 점이다. 이는 그가 더블 볼란치 기반의 4-2-3-1 전술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약 15개월 동안 올리세와 프랑스 대표팀의 뛰어난 공격 자원들을 중심으로 구축했다.

 

4-2-3-1 전술이 얼마나 이어질지, 또는 어떤 상황에서 플랜B로 전환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데샹은 대회 진행과 부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한 인물이다.

 

데샹은 2018년 월드컵 우승 멤버인 토뱅과 톨리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말 좋은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미드필더를 5명만 뽑았고, 그들은 내 기준에서 모두 확실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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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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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ooooooooooo | 작성시간 26.05.15 캉테는 아직잇네
  • 작성자키157광말구 | 작성시간 26.05.15 프랑스 개쌔네
  • 작성자에이사 | 작성시간 26.05.15 캉테 아직 잘하나보네
  • 작성자서사무엘 | 작성시간 26.05.15 공격진 진짜 끔찍하다
  • 작성자ggold | 작성시간 26.05.15 파리 윙어는 세계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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