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츠바사
나는 어릴적 집에 tv가 없었는데 학교에 가면 모든 친구들이 캡틴 츠바사를 보고 있었다.
나 역시 이 만화를 보고 축구를 시작했고, 캡틴 츠바사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성경과도 같다
[출처] 캡틴 츠바사가 유럽 축구선수들에게 미친 영향 (●에펨포● FPS 게임 전문
커뮤니티 [FMF]) |작성자 미숫마루
페르난도 토레스
어렸을때 코지로 하루가를 따라 했었지
내 인생 최고의 만화, 단연 캡틴 츠바사
[출처] 캡틴 츠바사가 유럽 축구선수들
에게 미친 영향 (●에펨포● FPS 게임 전문 커뮤니티 [FMF]) |작성자 미숫마루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어릴때 만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캡틴츠바사엔 완전 빠져있었어
그중에서도 핑크색 유니폼의 미스기 쥰을 가장 좋아했지
팀원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존경받고 심장에 병이 있었는데도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그를 난 매우 동경했었어
아마 실제 감독보다 그에게 배운게 더 많을지도
-안드레아 피를로-
초등학생때 반 전원이 캡틴 츠바사에 매달렸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선수가 되는게 꿈이었던 우리에게 츠바사의 길은 곧 우리들의 길이었습니다
-질라르디노-
<프란체스코 토티>
어릴때, 캡틴츠바사는 거의 빼놓지 않고 봤었지. 가끔 걔네와 나를 동격화시키기도 하고 말이야
그들의 라이벌에 대한 '지칠줄 모르는 투쟁심이'이 좋아
<쟌루카 잠브로타>
어릴때 내 하루는 완전히 캡틴츠바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지
츠바사의 플레이를 흉내내면서 언젠가 똑같이 될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어
<젠나로 가투소>
골키퍼 보던 놈들은 겐조 팬이고 그 외엔 전부 츠바사팬
하지만 나만큼은 달랐어. 내가 제일 좋아했던 놈은 용감한 수비수 이시자키 료였다고
인기도 없고 축구도 썩 잘하진 못했지만 최고의 호감을 가진 그녀석이 난 견딜수 없이 좋았지
2006년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 - 우리 대표팀은 진정한 캡틴츠바사 세대
지네딘 지단도 츠바사 세대
연재 당시에 츠바사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자,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유감이라는 공식 성명을 냄.
이어 츠바사의 라이벌인 나투레자가 레알로 이적함
이런걸 보며 자랐으니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