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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물들기 쉬운 학습된 분노

작성자This Is America|작성시간26.05.24|조회수5,090 목록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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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OJOJOGO | 작성시간 26.05.24 게임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간 적이 있었는데 좌측에 오신 여성분이 앞자리 커플들이 곡 끝나고 서로 한두마디 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던지
    한숨 푹푹 쉬고 인터미션때 관크가 어쨌느니 분노의 카톡을 하는걸 봄. 공연 내내 못마땅해하는 티 팍팍 내던데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인듯
    공연을 즐길 생각을 못하고 그저 관크 찾기 바쁜 모습 보면서 안타까웠음
  • 작성자꾸래핑 | 작성시간 26.05.24 저는 남혐 여혐 보면서 저런 생각 많이 함. 과연 본인들이 이세상 한남한녀(그들식 표현)을 다 겪어봐서 아는 걸까..? ㅋㅋ 진짜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많은데...
  • 작성자민트초코비빔밥 | 작성시간 26.05.25 학습된 분노가 다른 상황에도 적용이될까 생각해보니 댓글에서도 그렇고 야구, 뮤지컬 시체관극, 롤 랭겜 같이 많은 분야에서도 통용되는듯하네
    과거에는 이정도의 혐오의 시대가 아니였던걸 생각해보면 정보과잉이 문제이지 않나 싶음
  • 작성자흰표범 | 작성시간 26.05.25 ㄹㅇㅋㅋ만 칩니다 ㅋㅋㅋ
  • 작성자바지락 | 작성시간 26.05.25 성별혐오, 담배, 술, 게임, 러닝 등 동호회 현실에서 보면 쥐뿔도 아닌데 커뮤에선 아주 쥐잡듯이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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