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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로 안되면 때려서라도”…‘참교육’에 교총 “문제의식 공감”

작성자수리K|작성시간26.06.08|조회수7,315 목록 댓글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790?sid=10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넷플릭스 ‘참교육’에 대해 논평을 냈다.

8일 교총은 “지난 5일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방영되자 교육계 안팎에서 큰 반향이 일고 있다. 드라마를 본 많은 교원은 슬픔, 안타까움, 통쾌함 등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교총은 “물론 일부에서는 교육공간인 학교에서의 폭력이 난무하고 드라마 속 교사 개인의 사적 제재에 대해 거부감과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면서 “그런데도 드라마가 전면에 내세운 무너진 교실의 민낯, 통제 불능에 이른 일부 학생들의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 그리고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손발이 묶여버린 교사들의 절망감 등 교육 현장의 어두운 단면을 가감 없이 고발했다는 점에서는 그 문제의식의 궤를 같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실 붕괴, 교권 추락의 한계상황에 도달했다는 경고, 교사가 홀로 감당해야 했던 짐을 작품 속에서는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라는 시스템과 교육부장관이 적극 나서서 풀어준다’라는 설정이 교원들의 마음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교총은 “이 드라마가 놓친 본질은 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주먹’이 아닌 ‘법적 보호장치’라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참교육’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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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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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힝아힝 | 작성시간 26.06.08 가끔 카메라보면서 대사치는 연출 좋음
  • 작성자약과는마시썽 | 작성시간 26.06.09 처맞아야함.
  • 작성자Nergool | 작성시간 26.06.09 조가튼 애새끼 학부모 다 조지고 싶다 진짜
  • 작성자MinervaS | 작성시간 26.06.09 존나 쳐맞던시절 학교다닌바 소감은 쳐맞아도그뿐임;; 그때도 ㅂㅅ같은 선생많았고 ㅂㅅ같은 학생, ㅂㅅ같은 학부모는 질량보존이었음.
    개인적으론 촉법연령을 낮추고 소년법 처벌수위를 올리는거 같음.
    요즘은 또 자기 기분조금만 나쁘게해도 학폭으로 신고한대서 이것도 문제같음. 조금만 줄그여도 불이익받으니.. 쉽지않음
  • 작성자풰풰 | 작성시간 26.06.09 드라마지만 속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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