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4강전 인테르가 홈에서 바르샤를 3:1로 누른 상황에서
바르샤 원정을 온 무리뉴 이하 인테르는 사활은 걸었다
그런데 경기도중 모타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인다
"Motta ha hecho una mala acción en el partido y creo que se ha ido a la calle merecidamente"
티아고 모타는 경기중 상당히 나쁜 행동을 했다. 나는 그가 퇴장당할 만한 짓을 했다고 믿는다.
-축구를 더럽힌다고 하는 헐리웃 액션을 자처해서 모타를 퇴장시킨 세르지오 부스케츠 인터뷰-
하지만 무리뉴는 즐라탄에게
작전 지시를 하던 펩 등뒤에 대고
"아직 파티를 시작하지마 경기 안끝났어" 라고 도발한다⬇️
결국 바르샤는 한골을 넣는데 그쳐 인테르가 결승에 오른다
그렇게 결승에 올라 뮌헨을 2:0으로 누르고
트레블을 달성한다. 감격에 눈물을 보인 무리뉴⬇️
그럴만도 한것이 세리에 역사상 첫 트레블이었다
게다가 당시는 축구가 태동한 이래 역대 클럽중
전력이 가장 강했던 바르사가 유럽을 지배하던 시기였다
결승 후 떠나는 날 밤
벽에 기대 멍하니 있는 마테라치를 발견한다
모두가 그는 끝났다며 변방에서 돌던 무리뉴가
베르나베우로 돌아왔다.
왕의 귀환이 될지 무리뉴의 마지막 황혼에 그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무리뉴의 작심한 부임조건은
마드리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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