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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제 병을 쉽게보는 발언하는데 화나는거 정상이죠?

작성자GO YOON JEONG|작성시간26.06.13|조회수3,563 목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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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복한이 | 작성시간 26.06.13 어휴.....
  • 작성자포켓몬트레이너 | 작성시간 26.06.13 진짜 정신이 약하고 멘탈이 약해서 그럴 수 있어요
    곁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게 잘 보이는데 저게 상대방의 이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릴적 학대를 당해 약 드시는 분은 안타깝지만 이건 바꿀 수 없는 부분이구요
    상대방은 그 히스테리를 견디고 견디다 무겁지 않게 표현 했을 수 있어요.
    사람들은 각자의 지옥을 가지고 삽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 본인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 죽지 않을 만큼 견디고 살아요.
    당사자분도 발작을 이겨내고, 공황을 이겨내고 남들과 비슷한 삶을 누군가와 함께 살려면
    병을 이겨내려는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로 이별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른 사람을 만나도 비슷하게 이별 하게 될겁니다.
  • 작성자LTHSPF | 작성시간 26.06.13 이거 뇌 호르몬 조절 문제임
    호르몬 조절이 멘탈로 가능한가
    아닐거 같은데
  • 작성자caudatus | 작성시간 26.06.13 저런 놈은 지가 조금만 우울해도 개호들갑 떰
  • 작성자설탕국수 | 작성시간 26.06.13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면 된다는 마인드로 회사에 다녔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가 들어와서 불면증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가니 중급 우울증에 불면증이라 같이 약을 먹으라고 해서 약을 먹는 중인데, 이렇게 세상이 고요할지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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