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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을 지킨 일본 경찰서장

작성자헤이즈 heize|작성시간26.06.15|조회수8,687 목록 댓글 5

쓰루미(鶴見) 경찰서장 오카와 쓰네키치(大川常吉·1877~1940)

1923년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하여 7,000명 가까운 조선인이 학살 당함.

이때 경찰서로 조선인들을 대피시켜 일본인 자경단들로부터 300여명의 재일 조선인들의 목숨을 구함






이후 살아남은 조선인들이 오카와 서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남김.

후에 2025년 8월 손자인 오카와 유타카씨는 서울에 초대되어 이런 말을 남김.




너무나 따뜻하고 뜨겁게 맞아주셔서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하신 일은 이토록 칭찬받을 만한 일인가요?

당시 일본인은 한국(남한)과 조선(북한)에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짓을 자행하였기에,

당연한 행동이 미담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일본인으로서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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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plus KIA | 작성시간 26.06.15 잘 자랐네
  • 작성자새벽을 헤엄쳐 | 작성시간 26.06.15 ㅠㅠ....
  • 작성자LTHSPF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작성자단디 보이소 | 작성시간 26.06.15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민정수석비서관 | 작성시간 26.06.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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