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가전(DX) 부문 직원들이 반도체(DS) 부문과 최대 100배에 달하는 성과급 격차에 반발하며 ‘검은 옷’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이날 경기 수원 본사에서 검은 옷이나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단체 캠페인을 벌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원 모바일연구소 일대에서는 침묵시위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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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가전(DX) 부문 직원들이 반도체(DS) 부문과 최대 100배에 달하는 성과급 격차에 반발하며 ‘검은 옷’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이날 경기 수원 본사에서 검은 옷이나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단체 캠페인을 벌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원 모바일연구소 일대에서는 침묵시위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