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본인도 황당할 이질문의 근원은
안정환이 마리텔에 나와 솔샤르는 미드필더라고 말하며
마리텔 시청자와 장난 섞인
축알못 논쟁을 벌인 것에서 시작한다.
참고로 안정환은 처음엔 미드필더라고 했다가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정정했다
그러나 솔샤르는
중앙 미드필더도 공격형 미드필더도 아니다
안정환이 솔샤르를 미드필더로 정의한 이유는
아래 그림의 2번 미들 서드 지역에서
자리를 잡고 올라가기 때문에 미드필더라고 정의한다.
심지어 저 주장의 연장선상으로
본인을 미드필더로 정의한다.
덧붙여 김병지가 공격으로 올라가서
공격자 위치에 가있으면 공격수냐고
반문하는 부분이 이런 논리인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솔샤르는 애초에 2번에서 올라가는게 아닌
1번 어태킹 서드 공격지역에서
타겟 위치에 있거나 연계를 하는 위치에 주로 있었다.
그럼 스트라이커 일까 센터 포워드일까
스트라이커에 가깝다.
미드필더는 사실 논쟁할 거리도 되지 않는다
둘다 어태킹 지역에서 최전방 공격을 담당하는 포지션으로
공통점이 있지만 센터 포워드는
2차, 3차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연계, 돌파, 패스, 득점 등 다재다능함이 요구 되지만
(대표적으로 벤제마, 루니, 해리케인)
스트라이커는 골 넣는 역할에 가까운 스코어러 성격이다
솔샤르보다 더 스트라이커 성향이 가까운 선수는
인자기, 홀란드가 있다.
(물론 이부분은 보기에따라 의견이 다를수 있음)
사실 안정환이 말하는 대로
미드 서드 지역의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을 담당하기 때문에 미드필더로 볼수 있다는
(다소 무리한?) 주장에 끼워 맞출수 있는 선수는 메시다
그러나
메시 본인이 본인을 미드필더로 규정할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