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분단위 스크립트
[00:00] 자기는 축구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축구 찐팬이라고 밝힘. 오랜만에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랑 집에서 월드컵 체코전을 같이 봤는데, 16년 만에 1차전 이겨서 엄마가 엄청 기뻐하는 모습 보고 기분 개꿀이었다고 회상함.
[01:00] 멕시코전이랑 남아공전도 엄청 기대하면서 엄마랑 같이 달렸음. 근데 남아공전 끝나고 아쉬운 장면들이 쏟아져서 축구인은 아니어도 체육인으로서 완전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함. 한국 월드컵 여정이 여기서 마무리되어 아쉬운 마음이 가득함.
[02:00] 여기서부터 본격 소신발언 들어감. 아직 32강 경우의 수가 남아있는데도 유튜브 같은 데서 축구계 운동 후배들이 선 넘는 발언을 해대니까 귀에 엄청 거슬렸다고 함. 홍명보 감독이랑 일절 일면식도 없지만 그 선 넘은 멘트들이 불편했다고 함.
[03:00] 일반 팬들이나 축구계의 대격변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쓴소리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킹정함. 근데 야구로 치면 까마득한 후배나 대표팀 같이 뛰었던 사람들이 옆에서 그런 거친 단어를 쓰는 건 운동인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와 기본을 버린 것 같아서 거슬렸다고 팩폭함.
[04:00] 누군가는 사이다라고 하겠지만 본인 귀엔 절대 시원하지 않았고, 이런 극단적인 문화가 아무렇지 않게 퍼지는 게 싫어서 유튜브를 찍게 됨. 솔직히 어그로나 이슈 끌려는 건 아니고,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아서 욕먹을 각오하고 총대 멘 거라고 함.
[05:00] 성적 못 낸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건 완전 맞다고 인정함. 운동선수들은 어릴 때부터 스트라이크, 볼, 아웃 같은 명확한 룰 속에서 살아서 책임 소재를 잘 안다고 함. 감독, 코치, 선수 다 책임이 있고 당연히 감독이 1순위 책임자지만, 32강 경우의 수가 끝나기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 파국 분위기 만드는 건 평생 운동한 사람으로서 화가 난다고 함.
[06:00] 사회가 너무 극단적으로 안 갔으면 좋겠고, 이런 험악한 분위기가 다음 세대 아이들한테 당연한 것처럼 대물림되는 게 진짜 싫다고 함. 운동선수로서 선후배 간의 규율, 예절, 그리고 자부심을 계속 지켜나가고 싶다는 찐마음을 전함.
[07:00] 비판을 하더라도 제발 선은 지키면서 하자고 강조함. 거친 표현들은 너무 에바였고, 지금 운동하는 어린 친구들이나 대중들한테 "우리 운동선수들은 절대 이렇게 예의 없게 행동 안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함. 예능이나 웃기려고 한 의도였어도 완전 별로라고 선 그음.
[08:00] 일반인들이 빡쳐서 분노 표출하는 건 완전 오케이(Okey)지만, 영향력 있는 스피커나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는 인물들이라면 제발 그런 거친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함. 마지막엔 쓸데없이 말이 길었다며 리드미컬하고 힙한 독백 멘트로 마무리함.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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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그놈의 선후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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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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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누가 누구한테 예의를 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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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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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지랄병하네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