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데폴(당시 발렌시아 소속)의 첫 유럽 진출 시즌이자 아직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발탁되지도 않았던 시기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라 리가 경기가 있었고 데폴은 이 때 메시를 처음 만남
경기 도중 둘이 대화를 할 수 있는 틈이 생기자 메시는
"잘 지내고 있어? 좀 어때?"
라고 먼저 안부 인사를 건넸고 이에 데폴은
"괜찮아요. 레오 당신은 어때요? 혹시 경기 끝나고 유니폼을 교횐할 수 있을까요?"
라고 답함. 이에 메시는 흔쾌히 동의
경기는 종료 직전 메시의 결승골 어시스트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함
경기장이 발렌시아 홈이었기에 데폴은 발렌시아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남았고 메시는 먼저 라커룸으로 들어감
그러자 데폴은 유니폼 교환이 물거품 되었다 생각하고 아쉬워하며 필드 밖으로 나왔는데
메시가 발렌시아 라커룸 앞에서 계속 데폴을 기다리고 있었음. 데폴을 본 메시가 다가와 유니폼을 건네주며 교환이 무사히 성사됨
이후 메시는 데폴의 유니폼을 다른 레전드 선수들의 유니폼과 함께 자신의 방에 전시해두었고
이에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다른 레전드들과 똑같이 존중해주는 것에 감동한 데폴은 2018년 대표팀에 본격적으로 발탁되며 메시의 호위무사가 됨
??? "너, 내 동료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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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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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1 ?? : 메시 대신 총도 맞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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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1 메시 오른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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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1 구토해적단 1번대 대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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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1 바로 충성충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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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1 구토해적단 1번대대장 메시건들면 바로 달려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