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자, 다시 축구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감독에게는 선수 선발이 정말 중요하잖아.
감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 부탁할게.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만으로 3명의 미드필더를 뽑는다면?
티아고:
음...
현재 폼을 기준으로 하면,
수비형 미드필더는 데클런 라이스.
지금은 완전한 수비형은 아니지만,
나는 그를 거기에 둘 거야.
퍼디난드:
그게 그의 최고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해?
티아고:
아니.
그의 최고의 포지션은 8번이야.
그런데 8번 자리는,
현재 세계 최고는 페드리야.
퍼디난드:
나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야.
티아고:
지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생각해.
퍼디난드:
왜?
티아고:
같이 훈련했기 때문이야.
내가 선수였을 때도 같이 뛰었고,
코치가 된 뒤에도 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느낌을 받았어.
그는 움직이면서 경기를 읽어.
계속 대각선으로 움직이고,
움직이는 동안에도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보고,
항상 올바른 결정을 내려.
그게 정말 대단한 능력이야.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은
10번 역할이라기보다,
비슷한 유형이지만
비티냐를 뽑겠어.
지금 그는 후방 빌드업도 하고,
박스 안까지 들어가고,
중거리 슛도 할 수 있어.
현재 폼이라면 꼭 넣고 싶어.
그래서
라이스,
페드리,
비티냐.
이 세 명을 선택하겠어.
페비라 존나쌜듯
다음검색
댓글 12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시간 26.07.07 로드리 여전히 잘합니다
역할이 좀 다른 느낌 -
작성시간 26.07.07 10번 자린 브페인가
-
작성시간 26.07.07 벨링엄이 없네
-
작성시간 26.07.07 로드리는 지금도 월클이긴한데 부상 이후 발롱급 퍼포먼스는 죽어서.. 저 셋+밸링엄까지 넣어서 4황이 적절할거같음.
-
작성시간 26.07.07 포국 감독이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