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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알베스 : "축구로 수백만 유로를 벌 때보다 감옥에서 113유로를 벌던 시절이 더 행복했다.

작성시간26.07.15|조회수20,793 목록 댓글 9

FC 바르셀로나, 세비야 등에서 활약했고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전 축구선수 다니 알베스는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다만 이번에는 선수 시절의 활약이 아니라 신앙과 하나님에 관한 발언 때문이다. 앞서 알베스는 카탈루냐 고등법원이 기존의 징역 4년 6개월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하면서 성폭행 혐의에서 벗어났다.

 

 

 

브라질 출신인 그는 1년 이상 미결 구금 상태로 수감됐다가 이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후에도 종교적인 메시지와 기도를 여러 차례 공개해왔는데, 최근에는 감옥에서 보낸 시간과 세계 정상급 축구선수로 뛰던 시절을 비교하는 매우 인상적인 발언을 남겼다.

 

 

 

다니 알베스의 발언: "아버지 없이 수백만 유로가 무슨 의미가 있나?"

 

 

 

다니 알베스는 회색 정장과 흰 셔츠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연설에 나섰다. 그는 감옥 생활과 프로축구 선수로 수백만 유로를 벌던 시절을 돌아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구 덕분에 저는 수백만 유로를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113유로를 벌던 때가 수백만 유로를 벌던 때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예전에는 축구를 했지만, 그때는 감옥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아버지(하나님)가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없이 수백만 유로가 무슨 의미가 있나?'"

 

 

 

이 발언이 끝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박수를 보냈다.

 

 

 

해당 영상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영원한 행복이다", "그럼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라", "알베스가 정말 뜻깊은 깨달음을 전해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s://www.marca.com/tiramillas/sociedad/2026/07/14/dani-alves-afirma-feliz-ganando-113-euros-prision-millones-jugando-futbol-tenia-dios.html

 

진술 부족과 CCTV 확보로 유죄에서 무죄로 밝혀지고 한 발언들

욕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브라질 바르셀로나 풀백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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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7.15 성폭행으로 들어간줄도 몰랐는데 무죄떠서 나온지도 꽤 됐구나
  • 작성시간 26.07.15 무죄 떳구나
  • 작성시간 26.07.15 이제는 축구 얘기도 잘 안하고 신앙에만 빠져있다고 함 ㅋㅋㅋ
  • 작성시간 26.07.15 우리나라와서 유소년 축구교실만 운영해도 인기많을텐데 +0~ +10강 커리큘럼 500만원 이런거
  • 작성시간 26.07.15 와씨 무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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