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2
애플이 기기를 빌려 쓰는 임대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이달 28일 미국에서 선보인다. 선구매 후결제 기업 클라르나와 손잡고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등 대부분 제품을 대상으로 삼았다. 애플 판매 방식의 최대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구독처럼 빌려 쓰는 아이폰
임대 기간은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24개월, 맥과 아이패드는 36개월이다. 매달 일정액을 내는 구독제와 비슷한 방식이다.
계약 도중 기기 대금을 조기에 완납하거나 새 모델로 갈아탈 수 있다. 계약이 끝나면 기기를 소유하거나 반납하는 선택지가 주어진다.
다만 일부 거래에는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 기존 '아이폰 업그레이드'와 달리 애플케어 보증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인상 직전에 나온 카드
'애플 업그레이드'는 애플이 메모리 부족을 이유로 맥과 아이패드 가격을 수백 달러 올린 지 몇 주 만에 등장했다. AI 수요가 촉발한 반도체 공급난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애플이 9월 새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모델 가격도 함께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은 임대가 기존 할부보다 월납입금이 낮다는 점을 홍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월납입금을 낮춰 소비자의 가격 저항을 누그러뜨리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인상된 가격을 24~36개월에 나눠 담으면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 부담이 줄기 때문이다
다음검색
댓글 10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22 저런거 보통 항상 개비싸고
아이폰은 애초에 감가가 덜 해서
저런거 안 해도 2년마다 바꿀사람한텐 메리트 없음 -
작성시간 26.07.22 얼마나 오르려고
-
작성시간 26.07.22 ㅋㅋㅋㅋㅋ 진짜 개 야랄을 떠네 ㅈ플년들
-
작성시간 26.07.22 반납때 폰상태보고 또 돈뜯어가겠지?ㅋㅋ
-
작성시간 26.07.22 또 ㅈ같은거 새로 시작하는구나~
갤럭시로 갈아타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