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10118886251
보통 AI 문화 편향이라고 하면 미국·서구 중심주의를 떠올림. 보통 백인, 영어, 서구 문화의 바이어스가 심하다는 생각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 GPT, Claude, Gemini 등 주요 LLM 8종에게 24개 언어로 문화 질문 31,680개를 던졌더니 이상한 결과가 나옴.
국가를 지정하지 않고
“전통 음식은?”
“대표 축제는?”
“가족문화는?”
같이 물었을 때, 8개 모델 중 6개가 외국 중 일본을 가장 자주 선택함.
음식이면 스시, 전통이면 기모노와 신사, 축제면 마츠리부터 꺼내는 식임.
놀라운 건 이 일뽕 성향이 인터넷 데이터를 학습하는 사전학습 단계보다, 인간이 AI에게 “모범적인 답변”을 가르치는 파인튜닝 단계에서 급격히 강해졌다는 것.
즉 AI가 혼자 일본 문화에 빠진 게 아니라,
인간들이 AI를 안전하게 교육했더니 일본을 기본값으로 고르는 모델이 탄생한 셈임.
왜 하필 일본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애니, 스시, 사무라이, 벚꽃처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설명하기 쉽고 논란도 적은 문화라서 모범답안에 자주 쓰였을 가능성이 큼.
https://x.com/thesupermanmx/status/2079131466496352449?s=20
실제 사용자들 반응에서도
이런 일을 자주 겪었다는 반응이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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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23 이건 키워드 자체가 일본이 연상될만한 키워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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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3 마지막 문장이 답인듯. 듣기 좋아하는 답변에 가중치가 있으니까. 일본 문화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익숙치 않더라하더라도 호가 많으니까 고유명사로 사용되는 개념을 쉽게 받아드리는 것 같음. 발음도 쉽고 받침도 없어서. 감칠맛도 우마미 라는 일본어로 통용되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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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3 걍 일본 데이터로 야짤 졸라 돌려서 그런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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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3 이유 알것같음. 기본값이 남미나 인도인것 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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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23 ㄷ 바로이해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