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내려진 충북 청주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놀이터 기둥에 묶인 채 버려졌다가 구조됐습니다.
당시 낮 기온은 35도를 넘었는데, 경찰은 강아지를 버린 30대 여성을 입건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놀이터 기둥에 묶여 있고, 낯선 사람을 향해 연신 짖어댑니다.
기둥에는 '유기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고, 새 주인을 찾는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지난 1일 충북 청주에서 견주가 대낮에 강아지 한 마리를 버려둔 건데, 당시 청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었습니다.
강아지가 유기됐던 현장입니다. 한낮에는 바닥에 손바닥을 가만히 두기도 힘들 정도로 뜨거운데 한동안 이곳에 방치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SNS에 구조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강아지는 반려동물보호센터로 무사히 입소했습니다.
보호센터 측은 강아지가 태어난 지 1년이 채 안 된 치와와로, 검진 결과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 처리 결과에 따라 입양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강아지를 유기한 30대 여성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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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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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new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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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new
개싸패년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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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0:02 new
저 아가는 주인님만 기다릴텐데.. 걍 길가다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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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1:49 new
개만도 못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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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33분 전 new
진짜 개판으로 키웠을께 눈에 훤하네... 일부선입견일수도있는데 저 목줄도 새끼때 병원같은데서 파는 가장 기본적인 목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