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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 후기

작성시간26.08.25|조회수17,739 목록 댓글 7

 

오늘 먹은 햄버거는

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

(사실 먹은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씀)

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이찬양 셰프와 콜라보로 출시한 햄버거

가격은

단품 : ₩8,800

세트 : ₩10,700

받고나서 찍은 사진

감자튀김 → 지파이로 변경함ㅋ_ㅋ

다른 햄버거와는 다르게

브라운버터오일이라는 별첨 오일을 줌

오징어 먹물을 넣어 검은색을 띈 번트치즈번이 눈에 띄는데

맛피아 버거가 살짝 생각나기도 함

오일 뿌리기 전에 그냥 한번 먹어봄

구성은

구운 양파

베이컨

치즈

패티

소스

구운 양파가 들어가서인지

맥도날드 1955버거 느낌도 살짝 나는 듯

이후엔 소스 뿌려서 먹어보기로.

소스 뿌리는 거 찍어보려다가

바닥에 흘림 ㅅㅂㅋㅋ

다른 후기들 보니 소스에 대해서 호불호가 꽤 갈리는 것 같은데,

맛으로 보자면 나는 나쁘지 않았음

기존에 롯데리아 햄버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감칠맛이긴 한데

은근히 어울리는듯 안 어울리는듯한 오묘한 맛...?

그래도 햄버거 기존 맛을 해칠 정도는 아니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음 👍

부정적인 부분이라면,

한입 먹고 소스 뿌리고, 한입 먹고 소스 뿌리고

하는 행위가 은근히 귀찮음

햄버거는 와구와구 먹는 맛에 먹어야하는 건데, 쩝

총평

단품 8,800원, 세트 10,700원의

롯데리아에서는 쉽게 지불하기 힘든 가격

별첨오일(브라운버터오일)에 대한 호불호가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한입 먹고 소스 뿌리고 하는 게 은근히 귀찮음

나름 재밌게 먹었으나,

세트 기준 만원을 지불할 정도의 메리트까진 아니었던 것 같아서

다시 먹을 의향 : 없음

추신

브라운버터오일 흘리지 않게 잘 세워두시길

나처럼 눕혀두다가 다 흘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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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8.25 빵뚜껑열어서 빵에다 뿌려먹으라는 팁이있더라구여...
  • 작성시간 26.08.25 딴건 안그런데 얘는 뻑뻑한 느낌을 받아서 1번 먹곤 손이 안감
  • 작성시간 26.08.26 시큼한 맛나서 불호
  • 작성시간 26.08.26 맛피아가 젤맛있음
  • 작성시간 26.08.26 ㅋㅋㅋㅋ먹고뿌리고 먹고뿌리고는 좀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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