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햄버거는
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
(사실 먹은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씀)
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이찬양 셰프와 콜라보로 출시한 햄버거
가격은
단품 : ₩8,800
세트 : ₩10,700
받고나서 찍은 사진
감자튀김 → 지파이로 변경함ㅋ_ㅋ
다른 햄버거와는 다르게
브라운버터오일이라는 별첨 오일을 줌
오징어 먹물을 넣어 검은색을 띈 번트치즈번이 눈에 띄는데
맛피아 버거가 살짝 생각나기도 함
오일 뿌리기 전에 그냥 한번 먹어봄
구성은
구운 양파
베이컨
치즈
패티
소스
구운 양파가 들어가서인지
맥도날드 1955버거 느낌도 살짝 나는 듯
이후엔 소스 뿌려서 먹어보기로.
소스 뿌리는 거 찍어보려다가
바닥에 흘림 ㅅㅂㅋㅋ
다른 후기들 보니 소스에 대해서 호불호가 꽤 갈리는 것 같은데,
맛으로 보자면 나는 나쁘지 않았음
기존에 롯데리아 햄버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감칠맛이긴 한데
은근히 어울리는듯 안 어울리는듯한 오묘한 맛...?
그래도 햄버거 기존 맛을 해칠 정도는 아니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음 👍
부정적인 부분이라면,
한입 먹고 소스 뿌리고, 한입 먹고 소스 뿌리고
하는 행위가 은근히 귀찮음
햄버거는 와구와구 먹는 맛에 먹어야하는 건데, 쩝
총평
단품 8,800원, 세트 10,700원의
롯데리아에서는 쉽게 지불하기 힘든 가격
별첨오일(브라운버터오일)에 대한 호불호가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한입 먹고 소스 뿌리고 하는 게 은근히 귀찮음
나름 재밌게 먹었으나,
세트 기준 만원을 지불할 정도의 메리트까진 아니었던 것 같아서
다시 먹을 의향 : 없음
추신
브라운버터오일 흘리지 않게 잘 세워두시길
나처럼 눕혀두다가 다 흘리지말고
댓글 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5 빵뚜껑열어서 빵에다 뿌려먹으라는 팁이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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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딴건 안그런데 얘는 뻑뻑한 느낌을 받아서 1번 먹곤 손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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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시큼한 맛나서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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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맛피아가 젤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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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ㅋㅋㅋㅋ먹고뿌리고 먹고뿌리고는 좀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