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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6.09.04 지금 영화가 구데기면 안보는 이유가 표값때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런거에요.
예전에는 통신사할인끼고 뭐하고 하면 둘이서 이만원이면 팝콘까지먹으며 두시간동안 데이트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거의 2배임.
반면 카페는 그때 스벅이나 지금 스벅이나 물가상승률 대비하면 큰차이도 안나는데다 이제는 메가 같은가성비카페도 많고 돈좀더쓰면 분위기좋고 맛좋은 디저트까지 즐길수가 있는데 영화관은 가격만오르고 서비스품질은 하락했으니 영화가 조금만 별로여도 안가는거죠.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면 에지간히 구데기영화 아니면, 평타정도만 쳐도 예전처럼 100만따리는 쉽게 찍을겁니다.
요즘은 박찬욱 감독에 탕웨이 박해일 배우까지 나오는 헤어질결심 정도 되는 영화도 200만도 못찍고 ㅈ망하잖아요. 전 가격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에 나왔으면 4-500만은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