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cience.org/doi/10.1126/sciadv.aeg8299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의 지질학 연구팀이
히로시마에서 발견한 미지의 합금이다.
핵폭발 화염과 충격파는 단 몇 초 만에 물질을 녹인 다음,
격렬하게 뒤섞고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냉각시킨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자연에서 생성된 적 없는
미지의 합금이 발생했을 것이라 추론했다.
여러 장소에서 샘플을 찾아 분석한 결과,
결국 연구팀은 실리콘 성분을 다량 함유하면서
안정된 구조를 가진 미지의 합금을 찾아냈다.
해당 합금의 원자 배열 조합은 지금까지 기록된 적 없으며,
알려진 산업용 합금이나 핵폭발 생성물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합금에 히로시마이트 라는 명칭을 붙였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