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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9.11 new
국노야..... 홍진호라 함은 2001년부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만 무려 3번의 결승 진출을 기록했지만 매번 준우승에 그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인데, 2001년 코카콜라 스타리그 결승에서 임요환에게,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 결승에서 다시 임요환에게,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 결승에서는 서지훈에게 패하며 3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저조한 우승 확률을 두고 "콩"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이후 각종 분야에서 "2등만 하는 사람"들을 모아 "콩라인"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홍진호 본인은 이 밈을 부정하지 않고 예능·광고·방송 등에서 스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콩라인의 유쾌한 황제"로 자리매김했으니, 즉 국노야 홍진호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필 그 시절 절대 강자였던 임요환·이윤열 등과 계속 결승에서 마주친 "시대를 잘못 만난 비운의 준우승 제조기를 말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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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9.11 new
국노야..... 홍진호라 함은 2001년부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만 무려 3번의 결승 진출을 기록했지만 매번 준우승에 그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인데, 2001년 코카콜라 스타리그 결승에서 임요환에게,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 결승에서 다시 임요환에게,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 결승에서는 서지훈에게 패하며 3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저조한 우승 확률을 두고 "콩"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이후 각종 분야에서 "2등만 하는 사람"들을 모아 "콩라인"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홍진호 본인은 이 밈을 부정하지 않고 예능·광고·방송 등에서 스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콩라인의 유쾌한 황제"로 자리매김했으니, 즉 국노야 홍진호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필 그 시절 절대 강자였던 임요환·이윤열 등과 계속 결승에서 마주친 "시대를 잘못 만난 비운의 준우승 제조기를 말하는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