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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사냥하는 새.gif

작성시간26.09.14|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6.09.14 new 발로 치는거라는데 ..발은 괜찮나
  • 답댓글 작성시간26.09.14 new ㄹㅇ 작용 반작용 어디감
  • 답댓글 작성시간26.09.14 new 저도 이생각 바로 듬 ㅋㅋ
  • 작성시간26.09.14 new ㅈㄴ머싯다
  • 작성시간26.09.14 new 제비반환!
  • 작성시간26.09.14 new 덕몽어스!
  • 작성시간26.09.14 new 시속 390km로 날아가는데 몸이 통제가 되는게 ㄷㄷ
  • 작성시간26.09.14 new 대가리 잘린건가 ㄷㄷㄷ
  • 답댓글 작성시간26.09.14 new 다름영상보면 부러져서 꺽인거더라구요
  • 작성시간26.09.14 new 사람도 죽겠는데..
  • 작성시간26.09.14 new 반작용으로 자신이 받는 충격량은 어떻게 흡수하는거지ㄷㄷ
  • 작성시간26.09.14 new 뭘로 치길레 자기는 괜찮은거지
  • 작성시간26.09.14 new 청동, 아니고 청둥오리.
  • 작성시간26.09.14 new ㄷㄷㄷㄷㄷ
  • 작성시간26.09.14 new 송골매(Peregrine Falcon)는 시속 300km가 넘는 초고속 수직 낙하(급강하) 사냥을 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가해지는 엄청난 물리적 충격을 완벽하게 분산하고 흡수하는 경이로운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발을 웅크려 때리는 '송골매 펀치' (Peregrine Punch)
    송골매는 사냥감과 온몸으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주먹 쥐기: 낙하 속도가 정점에 달했을 때 발가락을 꽉 쥐어 마치 주먹을 쥔 것 같은 형태를 만듭니다.
    -타격 후 관성 넘기기: 이 웅크린 발로 먹잇감(비둘기, 오리 등)을 강하게 후려쳐 날개나 머리에 치명상을 입힙니다. 이때 다리가 뒤로 자연스럽게 휘어지며 흔들리는 펜듈럼(추) 역할을 하여, 충격 에너지가 몸통과 내장으로 전달되지 않고 공중으로 흘러가게 만듭니다.

    2. 충격 직전 '에어 브레이크' 작동
    수직 낙하로 먹잇감 바로 뒤까지 접근한 송골매는 충격 직전 몸을 위쪽으로 틀며 날개를 넓게 펼칩니다.
    -이 순간 엄청난 공기 저항이 발생하며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이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속도를 감속시킨 상태에서 사냥감을 낚아채거나 타격하기 때문에 결코 자폭에 가까운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6.09.14 new 3. 최대 25G의 중력가속도를 견디는 신체
    사냥 직후 급감속 및 방향 전환을 할 때 송골매는 최대 25G(지구 중력의 25배)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중력가속도를 받습니다. 인간 전투기 조종사가 약 9G에서 기절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강력한 흉골(Keel): 가슴 뼈가 미사일처럼 단단하고 두껍게 발달하여 내부 장기를 단단히 보호합니다.
    -고성능 심혈관계: 뇌로 가는 혈류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초고속 비행과 급감속 중에도 블랙아웃(기절)에 빠지지 않습니다.

    4. 콧구멍 속 돌기(Baffles)를 통한 공기압 흡수
    충격 흡수는 외부 타격뿐만 아니라 내부 압력 제어에서도 일어납니다. 시속 300km로 강하할 때 발생하는 정면 공기압은 동물의 폐를 터뜨릴 만큼 강력합니다.
    -송골매의 콧구멍 안쪽에는 원추형 뼈 돌기(Tubercles)가 있습니다.
    -이 돌기가 흡입되는 초고속 공기의 충격파를 분산시키고 소용돌이를 만들어, 기압을 낮추고 안전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원리는 현대 제트 전투기의 엔진 흡입구 설계에도 응용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00:07 new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26.09.14 new Bronze duckㄷㄷ
  • 작성시간26.09.14 new 사람은 안치겠지..
  • 작성시간26.09.14 new 군대에서 근무교대할때 바로 옆에서 비둘기 사냥하는거 봤는데 진짜 눈으로는 못 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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