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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 우리 설기
시고르자브종 이지만 삽살개나 다름 없는 우리 설기
삽살개라 그런지 산책할때면 사람 넘 좋아해서
이뻐하는 반응 보이면 껑충껑충 뛰어 만져달라고 애교부림..
다행이 다들 좋아함..
올해 7월 말 너무 더워서
털 밀고 나서 백숙설기
털 쪼꼼 자라고..
근데 이때쯤.. 제가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거동이 불편해서 산책을 자주 못했음..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털 길이
복슬복슬도 아니고, 북슬북슬
서서 내려다보면 진짜 인절미 가루 묻은 백설기가 움직이는것처럼 보임..
그쵸..?
냥냥이들도 보여드림
" 어이 어딜 그리 급히가시나..? 뒤져서 돈 나오면 츄르사는거다? "
이 빵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먹으려니 설기가 앞에 와서
자기도 달라며 웃으면서 쳐다보는데..
😳
우리 설기가 광고 모델이면
딱 좋겠다 싶었음!
" 제 이야기좀 맛있게 들어보실래요? "
ins : ming_u0306
설기 얘기 종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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