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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10.15 공감됨
강아지 2마리 키우는데 내가 하는 대부분의 행동들에 제약사항으로 따라붙음.
이사할 때, 야근할 때, 회식할 때, 잠깐 힐링하러 여행이라도 다녀올 때 등등...
물론 외로운 타지생활하면서 정서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는 것도 있긴함
+ 아프면 나가는 돈이 감당이 안되는 수준일 수도 있다...
(이불 물어뜯어서 솜 먹어가지고 x-ray찍고 구토유발제 넣고 영양제 넣고 하는데 돈 100 우습게 깨짐)
+ 아프면 돈도 돈인데 나도 고생이다..
반려동물을 들이기전에 내 생활패턴을 꼭 되돌아보고 여러번 생각한 후에 키웠으면 좋겠음.
과연 진짜 필요한지, 현실적으로 감당 가능한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