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96180?sid3=79b
TES 탑 라이너 '즈이안' 청쯔하오의 세 번째 미국 비자 인터뷰도 실패했다.
외신에 따르면 같은 팀 '재키러브' 위원보는 최근 자신의 개인방송서 '즈이안'이 세 번째 미국 비자 인터뷰를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TES는 '즈이안'의 대체 선수로 '369' 바이자하오를 낙점한 상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등 북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선수들이 어떤 비자를 받고 활동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재키러브'는 '즈이안'이 P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정확하게 P-1A 비자인데 미국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운동 선수에게 발급되는 비자다. 한국서는 과거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활동했던 김동환이 최초로 발급받은 바 있다.
'재키러브'는 "만약 P 비자를 받을 수 있다면 여전히 미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스위스 스테이지는 확실히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TES는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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