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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10.26 근데 저거랑 별개로 저도 24살즘? 치과가서 순식간에 당할뻔함.. 그냥 치아 변색 있어서 갔는데 엑스레이 찍어보더니(여기까진 초진이면 보통 찍으니 그려러니함) 갑자기 이건 인레이다 뭐 지금 당장 하고 안에 충진재 뭐할지 고르라 이러더니 동의서 같은거 쓰라길래 이거 얼마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20몇만원이라고.. 진짜 순식간에 치과의자에 앉혀서 준비 싹 다해놓고 싸인하라니까 뭣도 모르고 사인할뻔하다 금액듣고 아 오늘은 진료 외에 치료까지 할시간은 안된다고 다음에 다시 예약잡고 오겠다고해서 탈출했는데 그후로 그 치아 십몇년이 지난 지금고 변색인채로 멀쩡함.. 저 상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웬지 익숙한 패턴이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