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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킹덤] 실제 역사에서의 몽염

작성자BBong00|작성시간14.12.08|조회수4,585 목록 댓글 3

이목, 왕전, 이신에 이어 4번째 인물입니다.







 (.....)


( ? ~ BC 209)

몽염은 몽무의 장남으로 몽의의 형이다. 이 몽씨 가문은 몽오-몽무-몽염과 몽의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서 진나라의 공을 세우며 고위관직을 역임하였으며, 몽염은 초나라 정벌때 젊고 용감했던 장수 이신의 부장으로써 초나라를 공격하였으나 대패(왕전 열전 中) , 허나 기원전 221년 나라를 멸망시킬 때 큰 공을 세워 내사에 임명되었다. 특히 중국을 통일한 후 군부의 1인자가 되는 권력을 가졌으 진시황은 그에게 대군을 주어 흉노와 융족 등의 북방의 기마병들을 견제하게 하였다.


이때 몽염은 30만 대군을 가지고 흉노족을 쓸어버렸는데 이때 빼앗긴 땅을 흉노는 묵돌 대선우가 나오기 전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유방이 흉노족에 압도적으로 발린 걸 생각하면 능력이 뛰어난 편.


이후 몽염은 점령한 하남 지역에서 북방민족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장성을 쌓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그 만리장성이다.


진시황 사후, 진시황의 첫째 왕자 부소와 함께 있던 몽염은 평소 원한관계에 있던 진시황의 환관 조고에 의해 반역 혐의를 뒤집어 쓰고, 진시황의 후계자 호해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허나 마지막이 좀 찌질한데 백기처럼 "내가 왜 죽어야 되나?" 하며 울부짖다가 "아, 허나 내가 죽을 이유가 있기는 있다." 하는데 이유가 "내가 만리장성 만들면서 땅의 지맥을 끊었으니 죽어 마땅하다."(...)


사마천은 몽염이 죽으면서 지맥이 어쩌구 한 것은 완전 개드립이라고 비웃으면서 왕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왕의 폭정을 막지 못한 것이 진짜 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땅의 지맥을 끊어서 벌을 받는다니, 언제적 사고방식으로 그따위 미신을 믿냐며 몽염을 두번 죽였다.


천자문에 '염필륜지'(恬筆倫紙)라는 구절이 있다. 이는 '몽염이 을 만들고 채륜이 종이를 만들었다'는 말로, 몽염이 최초로 토끼털로 붓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이전에도 붓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기존의 붓을 몽염이 개량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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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에서 참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마지막이 불쌍하고 비참하네요 ㅠ,ㅠ

라인 잘못타면 X되는건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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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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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OL]usop | 작성시간 14.12.08 역사속의 신은 별로엿군
  • 작성자OhMyLovely | 작성시간 14.12.08 초한지가 몽염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작하죠 .. 뭔가 씁슬했음
  • 작성자이월 | 작성시간 14.12.08 몽염이 신의 부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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