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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근처 여고생이 기타를 가르쳐달라며 찾아왔다 - 1st lesson

작성자Karekano|작성시간11.05.13|조회수820 목록 댓글 6




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35:35.75 ID:OgMZgAuW0
2주 정도 전, "오늘부터 새 건담이네"해서 두근거리면서 멍하니 있자
인터폰이 울렸다.
"정말, 이럴 때" 라며 귀찮게 현관으로 나가자
문 너머로 "근처의 ○○라고 합니다만~・・・"라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자 40대 정도의 아주머니와 교복 차림의 여고생이 서있었다.


기억이 살짝 애매하니 한가한 사람만 천천히 들어주세요.







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36:20.47 ID:PZDFi6we0
뭐야 이거ㅋㅋ
일단 기대

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36:38.91 ID:/dGmBnFX0
sneg

1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43:57.03 ID:OgMZgAuW0
아주머니는 "갑자기 죄송합니다. 최근 이사해온 ○○라고 합니다."
라며 자기소개를 시작하셨다.
여고생은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사 인사하러 오셨나 싶었지만, 아무래도 이사해온 건 올해 초인 듯.
더군다나 어째서 이렇게 아무 접점 없는 자취생 아파트에 이제와서・・・

>>3
sneg=정강이털(すね毛)

1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49:08.56 ID:OgMZgAuW0
암튼 가벼운 인사를 끝내고 본론으로
모 : "저 기타 치고 계시죠?"
나 : "에? 아, 네"
모 : "실은 제 딸이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만약 시간이 되시면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 해서・・・"
나 : "네?"
모 : "부탁할 수 없을까요?"

아무래도 내가 기타를 들고 다니는 걸 몇번 본 딸이 엄마한테 부탁했으면 한다고
부탁한 모양입니다.


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54:06.04 ID:E2GxUJj10
츄닝이라고 하면서 유두를 꼬집으신다는 거군요・・・

2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55:01.60 ID:OgMZgAuW0
갑작스러워서 동요했지만 검정 세일러복 같은 걸 입은 모습이 귀여웠으니 OK했다.
그래서 일단 다음 날 일요일은 하루종일 용무가 없었으니 한번 내일 오기로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은 못 집니다"라곤 말 못했다.
어머니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시간 되실 때만이라도 좋으니"
라며 몇번이나 고개를 숙이셨다.
그 뒤 집과 딸의 전화 번호가 쓰여진 종이를 받았다.
여고생 번호 GET.

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58:40.83 ID:Smk8cEOfO
오늘 얘기까지 5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은 예감

3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58:54.27 ID:OgMZgAuW0
내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고, 내일 올 때 전화주세요 라고 말한 뒤 퍼스트 콘택트 종료.
딸은 거의 얘기하지 않았다.
키 150 정도 밖에 안 되는 듯. 어깨까지의 머리와 눈이 엄청 동그래서 정말 귀여웠다.
방으로 돌아가자 건담은 끝났었다.

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2:01.00 ID:E2GxUJj10
난 조금 처진 눈이 좋아





3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4:44.04 ID:OgMZgAuW0
늦어져서 미안.
좀 더 정리하고 올 걸이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부터 카나를 보내도 괜찮을까요?"
카나가 누구였지 한순간 생각하다, 아아 그 애는 카나짱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그로부터 10분도 지나지 않아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열자 카나짱였다.
나 : "조, 좋은 아침"
카나 : "안녕하세요・・"  (
こんにちわ - 오후에 쓰는 인사)




4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6:54.83 ID:tqChkLcNO
인사가 서로 안 맞어ㅋㅋ


4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8:42.44 ID:OgMZgAuW0
벌써 오후니까 안녕하세요구나.
괜찮나 싶으면서도 부모가 직접 부탁하러 왔을 정도니까 안으로 들여보낸다.

작은 여자애가 기타를 매고 있는 모습 괜찮더라.
뒤에서 안아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성급하게 굴 때는 아니라 포기했다.

들어가자마자 카나짱이 기타 케이스를 열어 기타를 꺼낸다.
안에서 나온 건 4줄 달린 베이스였다.


4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8:46.97 ID:+ypQbEQb0
저녁인데 "좋은 아침"・・・ 
이건 왠지 깊은 메세지가・・・ 


4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9:40.74 ID:Smk8cEOfO
베이스ㅋㅋㅋㅋㅋ


49 :五郎左衛門 :2007/10/19(金) 18:10:24.01 ID:CEyaKzENO
테라 저음ㅋㅋㅋㅋㅋㅋㅋㅋ


5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12:51.90 ID:OgMZgAuW0
나 : "어, 어라?"
카나 : " ? "
나 : "그거 베이스야"
카나 : " ? ? "
나 : "봐봐, 기타는 이래, 현이 6줄 있지?"

카나 : "어? 이거 기타 아니라꼬?"

지금까지 별로 큰 목소리를 낸 적 없었던 카나짱.
갑자기 어딘가의 방언까지 섞여있어 놀랐다.



5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13:37.46 ID:5w3mN5AK0
기타랑 베이스를 착각하다니ㅋㅋㅋ


6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13:40.85 ID:bkWL7HNr0
>>57 
방언 모에


6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13:58.74 ID:Smk8cEOfO
모 "다른 기타랑 비교해 현의 수도 적고 굵어서 잘 안 끊어질꺼니까 아마 초보자용일꺼야 ! 카나 이걸로 해"

카나 "예스! 보스!"


7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15:54.06 ID:1KLEuSau0
그러다 마나라는 쌍둥 (략


8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1:31.28 ID:OgMZgAuW0
카마 : "뭐 다르노?"

여기서 잠시 기타와 베이스의 차이에 대해 설명.
자기가 받은 기타가 베이스라는 걸 알고 쇼크를 받은 모양.

그래서 "어쩔거야? 베이스 배울래? 아니면 내 기타 써서 기타 배울래?"
카나 : "으~・・기타 빌려주세요"

간단히 기타의 설명이나 코드 등 정말로 초보의 초보만 가르쳤다.
1시간 정도 가르쳐주고 오늘은 종료.
차를 마시면서 한동안 잡담.

조금 신경 쓰였던 방금 전의 방언에 대해 물어봤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4학년까지 동경. 그 뒤로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가타(博多)로 이사해
올해 고등학교부터 동경으로 돌아온 모양.
따라서 이쪽에 와서도 하가타 방언이 나오고 마는 듯.


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4:28.93 ID:CEyaKzENO
기타랑 베이스 교환해줘라


9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6:01.76 ID:tXdVjmeyO
실은 6현 베이스였다든지


10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6:10.80 ID:OgMZgAuW0
잡담할 때 카나짱은 자취하는 남자의 방이 신경 쓰였는지 이것저것 "이거 뭐에요?"라고 질문했다.
카나 : "이건?"
나 : "건담"
카나 : "이건?"
나 : "구프"
카나 : "이건?"
나 : "자크"
카나 : "이건?"
나 : "걍"
카나 : "・・걍・・・"

걍이 마음에 든 모양.



10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7:54.13 ID:bkWL7HNr0
걍ㅋㅋㅋ
그런 녀석 꽤 있더라ㅋㅋㅋ


11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8:12.70 ID:eWLGLGUXO
큐슈 사람은 걍이 어미로 들어가는 방언이 많으니까


11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8:35.04 ID:uDVDUfJq0
>>110 
"그런걍" 같은 건가


11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9:12.50 ID:jX1cUzb60
>>100 
조금 매니악하네ㅋ


12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29:55.17 ID:YgXPswa30
12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31:30.43 ID:OgMZgAuW0
기타를 배우게 된 계기도 물어봤지만 딱히 없는 듯.
굳이 말하자면 후쿠오카에서 이사해올 때 알던 아주머니한테서 기타를 받았기 때문에.
베이스였지만.
그래서 일단 매주 토요일 오후에 레슨을 하게 됐다.
돌아가면서 걍이 마음에 든 것 같았으니, 편의점에서 산 작은 걍을 주자
"필요 없어"라며 거절했습니다.
"걍~"    ※강 - 충격받았을 때의 의성어.

1주째 종료.


13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32:06.86 ID:VAbPQrhu0
>>126 
마음에 든 게 아니잖아ㅋㅋㅋ


13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32:33.32 ID:zbe5S1uu0
착각 수고ㅋㅋ


13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34:54.39 ID:YzUHE3CD0
>>126 가져가도 곤란하잖아ㅋㅋㅋ



14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35:42.74 ID:2AZK7mnJO
걍ㅋㅋㅋㅋㅋ

하가타 방언 여자애는 귀여워.

입이 험하지만 그게 좋아 ! !


14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38:01.72 ID:KTLvuvo50
즉 1은

"필요 없어"라며 거절했습니다.
"걍~"

라는 개그가 하고 싶어서 이 스레를 세웠다・・・는 건가?






1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0:50.67 ID:OgMZgAuW0
그래서 다음에 만나기로 한 건 토요일였을텐데
수요일였나, 카나짱으로부터
"교재 같은 거 갖고 싶은데 같이 가도"
라며 전화가.

그 날은 조금 바빴으니, 다음 날 카나짱 학교 끝난 뒤에 가게 됐다.
오챠노미즈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 얼마 안 있어 교복 차림의 카나짱 발견.
역시 20대 후반이 되니 교복 차림의 여자애와 걷는 건, 조금 부끄럽다.

"오빠입니다" 오오라를 전개하며 거리를 활보한다.






16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2:59.45 ID:bWGKrHiN0
>>154
확실하게 원조교제로 보입니다
네, 힘내셔도 그렇게 보입니다


16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3:43.93 ID:OgMZgAuW0
지쳤다걍.


16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3:49.07 ID:2AZK7mnJO
교복 데이트!!

같이 가줘 !

나도 듣고 싶어~


16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5:10.59 ID:OZ5Bj+0LO
학교에서 악기 동료 정도는 만들 수 있을텐데…
어 째서 30 근처의 아저씨랑…


16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6:08.12 ID:OgMZgAuW0
평소보다 3배나 느린 것 같으니까 조금 정리하고올게.

그 동안 뭐든 질문 있으면 얼마든지.
참고로 하카다 사투리는 뉘앙스로만 기억하고 있으니까,
실제 해당 지역인이 그 표현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뭐라 말 못합니다.



16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6:50.27 ID:OgMZgAuW0
그리고 잠시 담배 사러갈 시간을 주세요.



17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6:51.39 ID:7KmwVl5x0
가슴은 어때?


17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6:54.32 ID:vvB0VR4U0
참고로 >>1 은 밴드 경험 있어?


17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7:02.61 ID:GdKkdCm+0
무슨 컵?



1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57:17.93 ID:Vv4TUz+cO
>>1의 스펙은?



19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57:22.89 ID:OgMZgAuW0
다녀왔어.

가장 많았던 질문 대답할게요.

카나짱은 아마 가슴이 거의 없습니다.
제 EYE에 의하면 B입니다. B가 틀림 없습니다.

전 밴드는 계속 했지만 지금은 서포트 밖에 안 합니다.
그리고 일은 반쯤은 기타의 서포트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단지 일이 있을 때랑 없을 때가 심해서 부족한 분은 알바하고 있습니다.

기타는 빌려줬습니다. 텔레캐스터.



20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00:18.64 ID:eWLGLGUXO
내가 여고생한테 가르쳐줄 수 있는 기술은
전 동총의 메가박스 정비나 분해 정도


21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0:49.21 ID:RjWO/jSp0
>>195
난 트럼본 가르친 적 있어.
중학생였지만・・・orz


21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2:07.07 ID:EMujXByAO
>>211
중학생이 더 부러워


21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2:30.02 ID:OgMZgAuW0
그리고 스펙.


20대 후반 이케멘
176cm 58kg
뮤지션이 되 못한
좋아하는 밴든 BJC

카나짱
16살? 고등학교 1학년 이케멘
신장 : 150 정도 ? 말랐음, 작다.
가슴은 B컵
가끔 하가타 사투리

또 뭐 있으려나?



224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3:33.10 ID:uDVDUfJq0
>>218
여고생까지 이케멘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3:47.24 ID:BihiTdVZO
BJC 좋아하다니 !


23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08:03.85 ID:ykqWv5e0O
역시 갑자기 여고생이 집에 온다는 건
이케 멘 한정인가…


24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8:48.40 ID:RjWO/jSp0
잠깐 기타 꺼내올게


24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1:42.16 ID:OgMZgAuW0
교본 같은 걸 찾아 서점에.
어느 게 좋을지 찾아, "이건 어때?"라고 말을 걸었지만 카나짱이 없다.
주변을 찾아보니 교본 비디오 코너에 카나짱이.
다가가자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 있는 카나짱.

나 : "왜 그래?"
카나 : "베르사유 같은 사람이 기타 들고 이상한 포즈하고 있다ㅋㅋㅋ"
카나짱의 눈이 향하던 것은 잉그웨이(Yngwie - 잉베이)의 교본 비디오였다.

늦어져서 미안.



251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2:33.33 ID:bWGKrHiN0
>>246
하카다 사투리, 더 이상 가끔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우엑ㅋㅋㅋㅋㅋ


2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4:00.48 ID:8qTqQ/dy0
지옥의 메카니컬 트레이닝 프레이즈 사주면 돼
아마 다음 주부터 안 오게 될거야


2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5:08.31 ID:PZDFi6we0
잉기를 바보 취급하지마


259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5:56.01 ID:28TYuy4m0
잉그웨이냐
절대로 타카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26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17:08.80 ID:MnaPKbpZO
잉기는 말랐을 때가 이케멘였는데…
지금 은 여고생한테 바보 취급 당하기까지


28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20:27.11 ID:OgMZgAuW0
나 "그런 것보다 교본책 사러 온거잖아"
카나 "아, 그랬제"
나 "이건 어때?"
카나 "그럼 그걸로"
나 " "

그 뒤 카나짱은 잉그웨이가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는지 5분 정도 떠올리며 웃고 있었다.
그래서 시간도 시간이고 슬슬 가자고 하니
카나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엄마가 밥 먹으러 오라고 했다"
나 "어?"
카나 "그니까, 들려주세요"
나 "아니 아니, 갑자기 그런 말해도・・・"
카나 "싫음 치아라"
나 "감사히 가겠습니다"
카나 "응"

그리고 식사하러.



28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21:17.49 ID:RjWO/jSp0
>>282
선생님 보다 입장이 높아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29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1:54.38 ID:/dGmBnFX0
>카나 "싫음 치아라"
쿨해서 좋네


31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7:12.18 ID:812Y5GiD0
잉그웨이한테 관심을 갖다니 장래 유망하네


31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7:37.19 ID:OgMZgAuW0
오챠노미즈에서 마침 버스가 있길래 버스로 귀가하기로.
구석의 2인용 자리에 아무렇지 않게 앉자 옆에 카나짱이.
좋은 냄새가 난다.
안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성굽하게 굴 때가 아니다.
그러자 갑자기 카나짱이
"(나)"씨 여자친구 있나?
나 "에, 에 없습니다"
카나 "뭐 그리 당황하노?"
나 "아니, 너무 갑자기라・・"
카나 "지금, "이 녀석 나한테 마음이 있네" 라고 생각했지?"
나 "에, 아, 아
니, 그렇지 않아"

카나, 무서운 아이・・・



316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28:23.57 ID:NPhCpNt50
>>314
좀ㅋㅋㅋ카나짱 멍한 캐릭 아닌거냐ㅋㅋㅋ


31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8:30.02 ID:czF0K5Qn0
무서운 아이 !


31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8:39.21 ID:OWk1u/IjO
>>314
멋진 착각ㅋㅋㅋㅋㅋㅋㅋ


32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30:39.57 ID:86zs6E5AO
카나 정체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59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0:07.69 ID:OgMZgAuW0
그리고 그 주의 토요일에.
점심 지났을 때 카나짱한테서 전화가.

카나 "저번에 얘기했던 친구 데려가도 될까요?"

오늘이냐! 라고 생각하면서도 거절할 수는 없어 승락.
더군다나 또 여고생.
나 요즘 운이 따라준다.
일단 방을 청소한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인터폰이 아니라 노크 소리.

"네 네"하며 문을 연다.
교복 차림의 카나짱 그리고




































남1 "안냐쎄요"


남2 "안녕하세요"


나 "    "




5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0:48.42 ID:Kwhp/uPq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냐







59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1:05.95 ID:NNnPvEVS0
          ,,-'  _,,-''"      "''- ,,_   ̄"''-,,__  ''--,,__ 
           ,,-''"  ,, --''"ニ_―- _  ''-,,_    ゞ    "- 
          て   / ,,-",-''i|   ̄|i''-、  ヾ   { 
         ("  ./   i {;;;;;;;i|    .|i;;;;;;) ,ノ    ii 
     ,,       (    l, `'-i|    |i;;-'     ,,-'"   _,,-" 
     "'-,,     `-,,,,-'--''::: ̄:::::::''ニ;;-==,_____ '"  _,,--''" 
         ̄"''-- _-'':::::" ̄::::::::::::::::;;;;----;;;;;;;;::::`::"''::---,,_  __,,-''" 
        ._,,-'ニ-''ニ--''" ̄.i| ̄   |i-----,, ̄`"''-;;::''-`-,, 
      ,,-''::::二-''"     .--i|     .|i          "- ;;:::`、 
    ._,-"::::/    ̄"''---  i|     |i            ヽ::::i 
    .(:::::{:(i(____         i|     .|i          _,,-':/:::} 
     `''-,_ヽ:::::''- ,,__,,,, _______i|      .|i--__,,----..--'''":::::ノ,,-' 
       "--;;;;;;;;;;;;;;;;;""''--;;i|      .|i二;;;;;::---;;;;;;;::--''"~ 
               ̄ ̄"..i|       .|i 
                 .i|        |i 
                 i|        |i 
                 .i|          .|i 
               _왔다━━━━━━━━━ i|   (゚∀゚)   .|i ━━━━━━━━━━!!! 
                .i|           |i 
               .i|      ,,-、 、  |i 
               i|      ノ::::i:::トiヽ、_.|i 
           _,,  i|/"ヽ/:iヽ!::::::::ノ:::::Λ::::ヽ|i__n、ト、 
     ,,/
^ヽ,-'':i/::::::::/:::::|i/;;;;;;/::::;;;;ノ⌒ヽノ::::::::::::ヽ,_Λ 
     ;;;;;;:::::;;;;;;;;;;:::::;;;;;;;;:::/;;;;;;:::::::::;;;;;;/;;;;;;;;;;;;;;;;;;;;;;;;;;;;;;;;:::::::::::;;:;;;;:::ヽ 


60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1:16.96 ID:NV0Pl7A40
앗! ㅋㅋㅋㅋㅋ


60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1:31.44 ID:hAephuWTO
우홋 !


64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7:36.07 ID:c2XHmSUUO
어째서 난 여자애라고 생각했던건지


64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8:13.13 ID:OgMZgAuW0
그래, 아무도 여고생이라는 말은 안 했잖아.
더군다나 이 좁쌀 같은 것 중 어느 쪽이 카나짱의 남자친구라는 건가?
싫어어어어어어 

남 1 "아, 타카마츠임다"
몰라.
남2 "코지입니다"
집에 가.
이름으로 할지 성으로 할지 통일하라고.

카나 "카나입니다"

나 "압니다"

바카마츠 "저도 밴드 하고 있어요, 루나시 라든지 들으시나요?"
나 "아, 아니 루나리는 안 들어・・・"
바카마츠 "그럼, 어떤 거 들으세요? 서양 계열인가요? 뭐 들으세요?"

나 "일단 차라도 마실까"
카나 "시끄러워서 죄송해요"
나 "아, 아니, 괜찮아. 활발해서・・・"



64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9:17.77 ID:GRJ46AfC0
바카마츠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49:30.46 ID:Kwhp/uPq0
내 카나 상상도
http://www.junkudo.co.jp/images/4898299121.jpg 


알바 시작하기 전까지 끝내주라


65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0:18.04 ID:Rjh3x2j00
바카마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0:33.90 ID:GRJ46AfC0
내 카나 상사오
http://guiltygearx.com/cs/GGXXSPS2/character/story/image/cha_m18.jpg 

아는 녀석은 URL로 파악해줘


65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0:38.50 ID:z2SC/TJm0
>"카나입니다" "압니다"

이쯤에서 >>1을 다시 봤어.


66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3:34.45 ID:n00qnRDCO
남자가 중2병 같아서 웃었어ㅋ

67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6:17.00 ID:n00qnRDCO
서양 계열인가요?ㅋㅋㅋㅋ


68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7:39.38 ID:OgMZgAuW0
코지 "타카마츠 조금 시끄러"
바카마츠 "아, 아아"

코지 "죄송해요, 이 녀석 바보라"
안다네 코지군.

코지 "그 저도 밴드에서 베이스 하고 있으니까 괜찮으시면 여러가지 가르쳐주세요"
코지군은 좋은 녀석.
바카마츠 "아, 저 기타랑 보컬도 끝내줘요, 꽤 고음 나와요"
타카마츠는 바보.

일단 바보는 냅두고

나 "카나짱 얘네들하고 밴드라도 할거야?"
카나 "안 해요"
바카마츠 "에~ 하~자~"
카나 "무리"
코지군 "왠지 후지이가 지인한테 기타를 배우고 있다는 걸 듣고, 죄송합니다"
나 "아니 괜찮아, 나한테 가능한 거라면 가르쳐줄게 (바보 제외)"



68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7:52.14 ID:ykqWv5e0O
>>677 
서양 음악을 1가지 장르로 생각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9:05.74 ID:z2SC/TJm0
>아, 저 기타랑 보컬도 가능해요, 꽤 하이톤 나와요

아아아아ㅋㅋ있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사 작곡도 하기(자칭)도 하지.


69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0:59:56.28 ID:/dGmBnFX0
바카마츠는 정말로 바보지만 좋은 녀석


70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00:46.37 ID:e8BWli4e0
하지만 바카마츠 같은 캐릭이 없으면 코지군이 눈에 띄지 못해


70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01:51.98 ID:Ii+ZkK7Z0
베이시스트는 어디서든 항상 냉정하고 상식인


71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03:45.47 ID:z2SC/TJm0
바카마츠하고 밴드를 하지 않았다면 코지군은 빛을 발휘 못하는 평범한 애겠지.
본인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 싫어도 같이 하지만
그런 자신의 타산적인 점을 자기혐오하는 고등학생


72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09:10.63 ID:OgMZgAuW0
방 안에서 "대단해 대단해"라며 여러가지를 만지는 바보.
카나 "타카마츠 그만해"
바카마츠 "대단해, 건담 엄청 많어 대단해"
아아 내 컬렉션을 만지지마 바보.
나 "앗・・・"
그러자 카나짱이 바로
카나 "그건 ○○씨의 소중한거니까 안 돼"
코지큥 "그래 좀 진정해라"

몇분 뒤 그제서야 분위기가 진정돼
코지짱이 베이스를 가져왔다며 베이스를 꺼낸다.
하물며 꺼낸 것이 스테인버거

나 "우호, 댄디한 거 갖고 있네"
코짱 "여름에 알바해서 샀어요"
카나 "나도 알바해서 사고 싶어"
나 "그러게, 역시 자기껄 갖고 싶은 법이지"
바카마츠 "아, 살거면 깁슨이 역시 최고죠 역시 dgdljさyhしhjdさf;あs(략"
   


72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0:34.67 ID:Rjh3x2j00
>>728 
바카마츠 따 당하기 시작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0:46.30 ID:Nu0wbKw40
바카마츠 "아, 살거면 깁슨이 역시 최고죠 역시 dgdljさyhしhjdさf;あs(략"
   
이건ㅋㅋㅋ


74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3:45.27 ID:812Y5GiD0
스테인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6:46.26 ID:OgMZgAuW0
모처럼 베이시스트도 있고 기타라도 맞춰볼까 했다.
카나짱도 기타와 베이스의 역할의 차이를 알기 쉬울까 해서.

코지군한테 간단히 베이스를 쳐달라고 하고 거기에 기타로 호흡을 맞춰본다.
의외로 코지군은 베이스를 잘 친다.
나 "코지군 잘 하네, 카나짱 칠 수 있게 되면 같이 밴드 해보면?"
바카마츠 "략"
카나 "그럼 ○○씨도 밴드 할거야?"
바카마츠 "략"
나 "에 내가 들어가면 혼자 아저씨라 외롭잖아"
카나 "긍께"
바카마츠 "략"
카나 "하지만 밴드는 조금 해보고 싶어졌어"
나 "기타 배운다면 꼭 한 편이 재밌어
     그리고 보컬이랑 드럼도 찾아야겠네"
바카마츠 "략"
바카마츠 "략"
바카마츠 "략"
 

7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7:28.52 ID:YzUHE3CD0
괴롭히지마ㅋㅋㅋㅋ


76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8:05.35 ID:rimATEaD0
략 불쌍해ㅋㅋㅋㅋㅋㅋㅋ


76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8:45.38 ID:/rXrau08O
바카마츠, 너무 생략 당한다ㅋㅋㅋㅋ
꽤 말하고 있을텐데ㅋㅋㅋㅋㅋ
 

76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8:48.38 ID:fAIF/xfbO
바카마츠 대우가 너무 심해ㅋㅋㅋ



77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19:40.99 ID:Nu0wbKw40
생략된게 신경 쓰이지만, 어차피 쓸데 없는 소리 한거겠지?


78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20:55.51 ID:OgMZgAuW0
이건 카나짱의 남자친구는 코지군이려나.
코지군이라면 아빠 허락할까 라고 생각한 찰나.




























바카마츠 "○○씨랑 후지이는 

                      사귀는 건가요?"



나 "에"



바카마츠 "아세요? 코지, 후지이를


               좋아해요ㅋㅋㅋ지송ㅋㅋㅋ"



나 & 코지 " ! ! ? ?"




78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21:30.14 ID:YzUHE3CD0
바카마츠 짜증나ㅋㅋㅋㅋ


79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21:47.99 ID:GRJ46AfC0
>>784 
급전개인가?


79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21:51.69 ID:LsLOfnRL0
어떻게 되는거야ㅋㅋㅋㅋㅋ


79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23:29.36 ID:wtHnhFRYO
바카마츠 GJㅋㅋㅋㅋㅋㅋ


80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24:46.39 ID:hAephuWTO
뭐야 이 만화 같은 전개・・・ 


83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1:13.64 ID:OgMZgAuW0
어떻게든 평정을 유지하며
나 "아, 아~ 두 사람은 사귀고 있는 걸까나?・・・"
코짱 "안 그래요, 너 임마 타카마츠으으으"
하며 바카마츠를 현관 쪽으로 끌고간다.
바카마츠 "후히히ㅋㅋ지송ㅋㅋㅋ"
끌려가는 바카마츠.

하지만 지극히 침착한 카나짱.
나 "음? 괜찮아? 저런 소리 하고 있는데"
카나 "밸로 상관 읍따"
나 "그・・래"
카나 "알고 싶나?"
나 "에"
카나 "질투하는 기가?"
나 "전~혀"

그러자 코지군과 축 늘어진 바카마츠가 돌아왔다.
바카마츠는 아까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조용히 앉았다.
나 "어라? 바카마츠 괜찮아?"
코지큥 "괜찮아요, 살짝 불운(不運)과 춤(踊) 춘 것 같지만요・・・"
나 "・・그, 그래・・・"

※일부 픽션


※不運と踊っちまった - 하드러크와 댄스해버렸다. 
   질풍전설 전설의 타쿠 만화책에서 나오는 대사
   의미는 "운이 없었다"


83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2:36.54 ID:lVTfRy8P0
불운과 춤 춘 것 같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지 멋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2:59.39 ID:Rjh3x2j00
어느 부분이 픽션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쓰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4:48.18 ID:BihiTdVZO
하드 러크 댄스
    불운 과 춤 추고 말았다ㅋㅋㅋㅋㅋ



86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6:48.31 ID:OgMZgAuW0
암튼 6시가 됐길래 해산하기로.
오늘은 바보 때문에 카나짱하고 얘기 못했잖아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카나짱한테서 전화가.

카나 "오늘은 여러가지 죄송해요"
나 "아냐 전혀 상관 없어"
카나 "오늘 연습 전혀 못했으니까 밥 먹은 뒤에 가면 안 될까요"
나 "아 그래, 마침 한가했고"
카나 "그럼 밥 먹고 또 갈게요"



조금 느려서 안 그래도 미안한데, 밥 먹고 와도 될까요?


86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8:00.00 ID:1156kDRm0
괜찮지만 역시 안 돼


87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8:07.35 ID:OBxdRyhn0
밥 먹고 오는 김에 정리하고 와
11시 재개하자


88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9:31.79 ID:JyM66dmF0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
전에 알던 친구가 세션하고 싶다길래, 스튜디오에서 세션했는데
임페리테리 곡이라도 쳐서 놀래켜줄까 했는데 그 애가 안졔로 곡 치잖아
요즘 여고생이. 안졔로라슈는 덕분에 트라우마야

초보라고 했었잖아('A') 


88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39:36.73 ID:OgMZgAuW0
그러게요, 조금 정리하고 올게요.
스레 끝날 때까지 뭐든 질문 있으면 대답할게요.


89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0:33.78 ID:qSdoHOvN0
>>884 
끝날 때까지 섹스는 있는지
그것만 묻고 싶어
 

8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0:46.23 ID:rimATEaD089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1:19.68 ID:eWLGLGUXO
>>884 
미사용 바이브나 코스튬이 몇개 있는데 줄까?


8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1:24.90 ID:/E/fp7IR0
>>884 
어째서 이케멘이라고 쓴거야?


89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1:48.28 ID:xsFrCo3o0
>>1의 직업은 뭔지


89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2:06.04 ID:/E/fp7IR0
>>884 
언제적 일을 쓰고 있는거야?


901 :アタックポイント9516 ◆PW2AP9516M :2007/10/19(金) 21:42:23.58 ID:Iyw8XPsDO
이건 언제 얘기야?


90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2:29.77 ID:aNeicJ+Y0
>>884 
몇시 재개할 예정?


90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2:31.81 ID:Rjh3x2j00
>>884 
바카마츠하고는 잘 지내고 있어? 성적인 의미로


90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2:36.44 ID:E2GxUJj10
잡지에서 깁슨의 레스폴 엄청 오래된 모델이 몇백만, 몇천만이라고 쓰여있던데
그건 요즘 모델하고 소리가 역시 다른거야? 초보라서 모르겠어
재질의 나무가 다른거야? 


90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2:46.10 ID:7S99pUJf0
>>884 
애용하는 악기는?


91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3:56.61 ID:3SpBVUi+O
>>884 
드럼 모집 중이면 우리 누나 빌려줄텐데 필요해?


91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4:22.03 ID:rbFml4Z90
카나가 기타랑 착각해서 가져온 베이스는 어디 메이커?


91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6:26.31 ID:OgMZgAuW0
>>890 
지금 쓰고 있는 시점이 지난주 토요일.
상대 16살이고
난 30 직전이고.


>>893 
꽤 닮았습니다.


>>895 
주세요


>>896 
꽤 멋지다고 생각될 때가 있기 때문에


>>898 
뮤지션 7 : 알바 3


>>899 
건담00가 시작한 날부터 지금 쓰고 있는 시점이 지난주 토요일




92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8:02.54 ID:wcovJ8Yy0
>>1 
의 기타력을 알려줘


93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21:49:03.97 ID:OgMZgAuW0 
>>902 
11시?


>>904 
지난주 만난 이후로 안 만났습니다 (성적인 의미로)


>>907 
그레치 테네시안


>>910 
빌릴게 (성적인 의미로)


>>911 
야마하


그럼 살짝 밥 먹고 오겠습니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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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ARUKA | 작성시간 11.05.13 아 존나 흥분되는 스레다
  • 작성자오덕탐지기 | 작성시간 11.05.13 재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석천이형의끝없는매력 | 작성시간 11.05.14 후 일단ㄷㄱㅈ
  • 작성자맛있는 푸딩 | 작성시간 11.05.14 사랑해요 미나토!
  • 작성자관리자에 의해 규제될 글입니다. | 작성시간 11.05.14 존나 흥미진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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