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뭐랄까요...빙과를 생각하고 온 저에게는 좀 다른느낌의 애니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충사'와 '나츠메 우인장'을 비교했던것처럼 이번에는 '빙과'와 '고식'을 비교하자면...... 일단 빙과는 사건의 경위, 해결방법, 추리과정을 자세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하고 이야기 한다.
허나 고식에서는 사건의 경위만 좀 크게나타낼뿐 추리과정과 해결방법은 간단하게, 또는 나중에 나타낼때가 많다.
로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그림체는 개인적으로 빙과보단 고식이나 스토리며 사건묘사, 추리등은 빙과가 한수 위입니다.(개인적인 생각)
애니게시판분들께서 빙과를 생각하고 고식을보면 실망을 할거란 예상이 적중하였네요....
허나 빙과와는 다르게 로맨스를 강조할때도 있습니다. 빙과는 70~80%가 추리, 해결과정등이라면 고식은 50~60% 추리, 해결등 나머지 는 시대적 상황,배경이야기와 카즈야와 빅토리카의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순수하게 미스테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빙과', 작화와 시대적이야기,추리를 중점으로 보고싶은 분들이라면 '고식'을 각각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빙과가 더좋다고 느껴집니다만......)
진짜 작화에서 놀란게 빅토리카 캐릭터의 그 자체를 표현하였다고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쩔땐 소녀로써. 어쩔땐 여자로써 어쩔땐 탐정으로써 캐릭터의 개성을 100%,120%를 살린 애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인물들의 등장과 설정또한 마음에 들어 빙과만큼은 아니지만 재미나게본 작품중 하나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고식'을 보면서 이한마디를 하고싶습니다.
"빅토리카 짱짱맨 금발로리 짱짱맨"
이상으로 고식1화~24화(완)까지 보고나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볼 작품은 '바케모노가타리'입니다. 이작품은 솔직히 추천을 많이받았는데 시리즈가 많아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되었네요. ㅋ
그럼 다음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