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네타]요스가노소라 1화 리뷰!! (241장 초스압 네타글)

[천국에내린눈]

시작은 기차에서 시작하네요.

뚱하게 바깥만 바라보는 여동생.

그런 여동생을 흘깃 쳐다보는 남주.

헠헠헠 거참 이쁩니다. 근데 빈유네?

빈유 Out!

'아 맞다'

'담배 필래?'

'진작 좀 주면 덧나냐 하여간 쓸모가 없어요 오라방은.'

남주는 어이없음.    (글 읽는 님들도 어이 없을듯)

요염한 입술 보소 헠헠헠!!

'여...여동생님 저도 하나만 주시면 안댈까요'

'아오... 돛대인데...'

터널 지나고 바깥 풍경나오자 넋 놓고 바라보는 여동생.

'딴짓 하는척 하네 저년이... 하나만 달라니까....'

자자 요스가노소라 1화 리뷰글 하지마루요~!

일단 1화여서 OP,ED 까지 붙어있고 또 캐릭터 표정하나하나 놓치기 싫은것도 있어서

캡처 사진이 꽤 많음;;

줄이고 줄여서 241장이요.  (미친듯;;)

여주가 방에서 바람쐬면서 있는 장면이군요.  오프닝 장면 입니다.

헠헠헠.  흰 스타킹 검은 스타킹 헠헠헠헠.

저 여동생 네 이년!! 넌 팬티스타킹이냐?!!!!

헠헠헠 내취향임 헤헤헤.

근데 빈유네?   whooooooooooooo......................

반대편 창으로 비치는 어린 시절.

남주 바로 오른쪽 여자애는 완전 뻑이 갔네요

그런 여자를 겐세이 하고있는 여동생.

과거에 이러고 놀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면같음.

?!?!??!?!?!?!?!?!?!?!?!?!!?!?!?!!?!??!?!!?!?!?!!

오프닝 마지막이 임팩트 있군요.

저런 심장 쫄깃하게 하는 장면은 나와줘야죠.

요즘 애니는 저런게 안나와서 안쫄깃하단말야.

진격의 거인 오프닝이 아르민과 엘런이 키스하는데 미카사가 그걸 보는 장면이 있다면?!?!?!?!

어후 상상만해도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  (아르민 Bad Ending)

기차타고 도착함.

리얼 깡촌;;

'여긴 금연 구역 지정 없지 오니쨩?'

'없긴 한데 잘좀 숨어서 해라... 소문안나게;;'

뭐 장본다고 걸어가는중.

여동생느님 빡;;

'아오! 언제까지 걸어야돼!!'

'거의다 왔어 이년아 좀 만더 걸어 내가 도와줄께'

'아...아앗! 거긴 내 성감ㄷㅐ.....'

'모 야메룽다!'

달래줘도 저러니 골치아픈 오니쨩.

그러다가 뒤에서 차가 오는거 보고 허겁지겁 피함.

'내 여동생아!! 뒤에 차온다!'

와 존나 쿨해;;

표정으로 '어쩔' (ㅡㅡ)ㅗ  라고 말하는것 같음.

어휴 얼굴은 이쁜데.... 성격만 고치면 쯧.

방금 지나간 차안.

가...가슴이 출렁거린다!!

'방금 남자애 제 스타일이에여!'

'아;; 소데스까....'

는 궁금해서 같이 쳐다봄.

한편 이 남매는 장보러 슈퍼마켓 도착.

킁킁. 이게 무슨냄새여.

뭐긴 뭐야 새로운 히로인 냄새지.

그러다 쌍둥이 남매 발견.

............?

그냥 보기만해도 발그레가 시전돼다니.

나니요 코노 망가~!

여동생은 인생이 불만 투성이 인걸 잘 보여줌.

'아오 아까 진작에 돛대까지 다 해치웠단말야. 빨리 하나 사주지??'

오늘이 그날인가 아주 그냥 가시돋친 성격을 제대로 보여주심.

원하는걸 안 사줘서 슬픈 여동생찡... 

그리고 빠른 자전거 닌자질.

'이 자전거 매미 하고 빨리 ㅌㅌ 하자 여동생아.'

여동생은 아직도 삐져있음.

그리고 물끄러미 남주의 등판을 바라봄.

'어...어휴 이자식이 어느새 등이 이렇게 넓어졌대냐...'

오니쨩이 남자로 보이나봄.

'흐...흥! 따...딱히 오니쨩을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니까!'

허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ㅎ허허허헣,

천국에내린눈님의 손발이 강화에 실패하였습니다.

강화로 쓰인 물건 손발이 파괴돼었습니다.

결국 연약한척! 으로 맘껏 껴앉는 여동생찡.

'헣헣허허헣 오니쨩 등이 어느새 이리 넓어졌대냐'

집 가는길에 앞으로 다닐 학교를 눈팅해줌.

그리고 출발하려는데...

'야...야이 김여사야 운전 똑바로 안해?!!!'

'꺄악!!'

'죄...죄송해요!! 어디 다치신.....'

'어머나.'

????? 누구세요?

바로 들이대는 새로운 히로인 냄새 풀풀 풍기는 뇨자.

그걸 견제하는 여동생찡.

드디어 집으로 가는길.

여동생찡 오빠 아주 좋아하나봄.

어휴 카와EE!!

도착한 집은 정리해야 돼고 짜증 솟구치는 여동생찡.

먼지 쌓인것도 맘에 안드는듯.

'옆집에 이사떡 돌리고 올껭~'

'고마워서 어쩌나~~ 들어와서 우리딸이나 한잔.... 차나 한잔 마실래?

'ㄴㄴ 사양할께요.'

는 들어오는 딸래미랑 마주침.

그리고 과장됀 몸짓.

헣ㅎ허허헣허헣헣  여기 나오는 히로인들은 그냥 발정기야!!

그냥 모두 민나 발정기야!!  남주 보면 그냥 발그레랑께!!

그리고 다음날.

'오오~ 새로운 물고기가 왔구나!'

'헉. 저남자애는'

교복도 안입고옴;; ㅈㄹ 양아친듯;;

'이반에서 가장 맛있는게 누구니?'

'저,저에요!'

반장임.

'나도 한 맛 하는데...'

그리고 자리에 앉을려는 남주를 환영해주는 아까 슈퍼마켓 처자.'

'아~키라다요~'

뭔갈 아는듯 하지만 자기 혼자만 알고있고 남주는 모르는듯? ㅇ.

그리고 급 회상.

여동생찡이 앨범 보면서 회상 중이군요.

헠헠 다리보소!!

표...표정이!! 

음란한 년이 틀림 없으렸다!!

네 이년!!!

는 다시 회상.  무슨 숨바꼭질 하는듯.

....

..... 왜 못찾니 왜!

그래 차라리 놀래켜 줘라.

근데 심하게 놀란듯 소스라치네.

어...어?  병 떨어진다

'꺆!!'

오오... 세이프.

....

?!!?!!!!??!

이 미친놈이 넌 왜 발그레해져!! 상대는 여동생이라고!!

헐 ㅆㅃ.

할말을 잃었슴다.

여동생년은 그걸 발그레해져서 회상하는중이네요.

헠헠헠.

그리고 다시 집으로.

'시골 학교라 그런지 애들이 순진해서 좋네~'

학교에서 겪은일 ssul 푸는중.

'미안한데 여기 사람좀 안다니는 곳 없니?'

'응응!! 내가 길을 알아!'

는 방해꾼 등장.

'아 뭐니 이년은;; 해피타임 가지러 가는거 안보이나'

유세윤?

깜놀!

그리고 뒷걸음질.

그리고 귀척.

다가오는 검은 스타킹.

그리고 백함!!!! 

어메어메!!

'여기냐! 여기가 좋은거냐!'

'헠;; 실제로 보는건 첨인데 개쩌는듯;;'

는 훼이크고 '썬 크림 발라야지?'

'........'

'라는 일이 있었어~ Kia~ 주모 내 해피타임 돌려주이소'

는 딴여자 얘기만 하니 빢침.

는 홈런 못친 오니쨩까지 빢침.

'흥 오라방 Qlath가 쓰레긴데 홈런은 무슨.'

'나...나라면 딱히 홈런 못치게 해주지 않는다구...?  흐...흥! 그냥 해본말이야'

다음날 학교.

얜 뭐 그냥 홀딱 반해서 보는것만으로 질질 ㅆ.... 발그레 해져갖고 어휴 쯧쯧.

그시각 여동생찡은 핸드폰 갖고 노는중.

'이 물고기를 반드시 사로잡고 말겠어!.'

.... 이게 누구요?

는 물고기 생포 실패.

ㅌㅌㅌㅌ.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작화양반!  BD 인데 빤스 하나도 안나오다니!!

아까 이사떡 돌릴때 옆집 딸래미.

반장년이 넘어진걸 보고 달려온 남주.

어휴 그냥;; 표정에서 색기가 넘쳐 흐른다.

이 남자애는 자신의 옆집에 사는 물고기라고 말함.

미리 선점 하면서 견제하는듯 개쩜.

그리고 쿨하게 가던길 감

??? 또 뜬금 터지는 과거회상.

'저리 꺼져!! 너같은 고자랑은 안놀아!!'

'아 꺼지라고!'

'후우... 나 ㄱㅈ 아닌데...'

그시각 옆집 누나님은 장보고 오는길 인듯.

헠헠!! 노브라랑께요!! 저런 ㅅㄱ 인데!!!

시골 만쉐이!!

'흙흙흙. 상추를 7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오레노 불주사 맛좀 볼래♡'

'라는 일이 있었지...'

그리고 명불허전 김여사들이 많은 깡촌.

'끼야아아악!!'

하여간 전방 부주의 하는 년들이 문제랑께요.

한편 이시각 여동생찡은...

또 빡침;; 얜 그냥 볼때마다 아주 살짝씩 데레데레 하고 나머진 다 빡쳐있는듯.

'아오 이 오라방은 대체 뭘하길래 여태까지 집에 안오ㅏ.........'

'!!!!' 

했네 했어!! 둘다 발그레네!

멘붕.

어떻게 됀 내용이냐면 보험처리할 돈이 없던 김여사는

결국 남주와.............

Okay.

'어휴... ㅁㅌ 값이 비싸긴하네... 그래도 이걸로 끝났으니 다행이다 ㅋ'

남주 집에 오니까 여동생찡은 또 히스테리 부림.

'문자를 몇개나 보냈는데...'

'응? 문자?? 안왔는....'

'아아아!!!'

여동생 번호를 스팸차단 해 놓은듯.

'아이고 여동생느님 죄송합니다!!'

'헤헤헤 제발 봐주십쇼...'

'어...?'

☆P★O☆W★E☆R★ 색기 방출!

패왕색의 색기!

;; 지린듯.

결국 남주년은....

천천히 다가와서.... 

?!?!!!!?!?!!

!!!!!!!!!!!!!!!!!

여동생년 혀보소 혀!!

예림이 그패봐봐!! 딥키스야?!

는 훼이꾸 ㅋ.

그냥 잘못했다면서 머리 쓰담쓰담.

여동생은 뭐가 맘에 안드는듯.

아까 교통사고 치른 김여사는 아주 경비한 타박상을 입었군요.

?????? 하필 무릎이네?

교통사고로 다친게 아닐수도...?

했네 했어.

그날밤 천둥번개가 치믄서 비가 오네요.

'Zzzzzzz......'

'오니쨩....'

'가게해줘....'

'가고싶어....'

?!?!!! 

'가고 싶어...'

'호...홍콩 가고싶다고?!'

'.....'

이걸로 1화는 마쳤습니다.

어휴 초스압;;

그리고 뒷부분에 메이드 누님 영상도 있네요.

이거까지 다 하기 귀찮으니 그냥 하이라이트만.

귀엽 귀엽. 발그레 발그레.

?!!!!

거봐요 발그레 해진 년들은 모두 발정기라니까!!

오오미!!! 

그리고 현자타임.

----------------------- ED 영상--------------------

음? 맨 오른쪽 누님도 공략 대상인가?

헠헠;; 옆집 누나년이랑 맨 오른쪽 누님이랑 노브라 클라스 개쩜;;;

헠헠헠!!

헠헠헠!!!

한명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같지만 당하는 년도 만만치 않다!!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 거길 공략!!

좋습니다.

엔딩에 서비스신이 다 몰려있는것 같에요.

오오미 밑ㅅㄱ 라인이 보인다...

zi젼;;;;  이 팬티장면은 모든 히로인이 맘에 들게 하는 마법의 짤같음.

딱 보니 결혼 못해서 징징 거리는 듀오 같음.

..........

헠헠헠 왕가슴 트리오 누님들!!

귀욤귀욤.

근친근친.

WOW!!!! 다맘에 든당께요!!

헠헠헠.

좋은 애니다.

[로동]

그래도 스토리는 신경쓰시면서 쓰셧넹ㅋㅋ

[카페인울프 → 햇님달님]

Bad End가 아니다 Dead End 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문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먼가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싼]

ㅁㅇㄸ

[플랫b]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님필력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