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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그날꽃> |
| 꽃이 피는 노래 | <꽃노래> |
| 데드맨 원더랜드 | <데드맨> |
| Dog Days | <DD> |
| 도로론 엔마군 메~라메라 | <엔마군> |
| 마리아†홀릭 얼라이브 | <마리아> |
| 별하늘에 걸린 다리 | <별하늘> |
|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 <아자젤> |
| 비탄의 아리아 | <비탄> |
| 성흔의 퀘이사 2기 | <퀘이사> |
| 세계 제일의 첫사랑 | <첫사랑> |
| 소프테니 | <소프테니> |
| 쇼와이야기 | <쇼와> |
| SKET DANCE | <스켓> |
| STEINS;GATE | <SG> |
|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 <신만세> |
| C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 |
<C> |
|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 <롯테> |
| A채널 | <A채널> |
| 역경무뢰 카이지 파계록편 | <카이지> |
|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 <날개> |
| 일상 | <일상> |
| 전국소녀 ~연분홍빛 패러독스~ | <전국소녀> |
| 전파녀와 청춘남 | <전파녀> |
| 주군과 함께 ~안대의 야망~ | <주군> |
| 청의 엑소시스트 | <청엑> |
| TIGER & BUNNY | <T&B> |
| 토리코 | <토리코> |
|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 <프리티> |
| 헨제미 (변태 생리 세미나) | <헨제미> |
| 효우게모노 | <효우게> |
| 30세의 보건체육 | <보건> |
| 모시도라 | <모시> |
※ 장기 애니메이션인 은혼과 더파이팅 제외
※ 4월 마지막주 연속 방영이므로, 모시도라 추가
제작사별

상당히 많은 숫자의 제작사가 참여하였다.
<모시도라>까지 합하여 총 33개의 애니메이션이 되니, 중복제작하는 제작사가 있지만, 숫자가 많아 보일수밖에 없다
새롭게 TVA에 도전하는 '와오월드'와 오랜만에 TVA에 복귀하는 '세븐아크스', '토에이', '톰스 엔터테인먼트'가 특히 눈에 띈다.
그 중, 가장 돋보적인 제작사가 있으니, '타츠노코 프로덕션'이다. 기존에 TVA를 꾸준히 만들어오지 않았것만, 이번 2분기에 동시에 3개의 작품을 제작하게 된 무모한 도전임이 아닐 수 없다.
꾸준히 다수의 애니를 동시에 만들어온 J.C.Staff가 연속하여 한 작품만을 제작하는 것이, 역시 힘이 버거웠을지도 모른다.
장르별

상당히 하나의 장르에 몰려있는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항상 코미디 작품이 꾸준히 많았지만, 이번엔 지나치게 몰려있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 중, 몇개의 작품은 저질과 성인개그를 지향하기에, 조금은 눈쌀이 찌뿌려질지도 모른다.
드라마 장르가 이번에도 강세를 보이게 되었는데, 작품성으론 드라마 장르에서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에 기대되는 바이다. 오리지날보다 원작이 있는 작품이 있다는 부분이 눈여겨볼만 한 부분이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드라마 장르가 강세기에, 이번 2011년 전체적인 분포도가 기대된다.
판타지 장르와 미스터리 장르 역시 이번에도 소수의 작품이 만들어진 가운데, '전국시대물'의 장르가 세 작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별

코믹스의 원작가 꾸준히 많아왔지만, 이번 2분기는 조금 심하다 할 정도이다.
이번 33개의 애니메이션 중 50%이상이 코믹스가 원작이며, 이는 <30세의 보건체육>을 뺀 숫자이므로, 너무 편중된 것이 아닌가 싶다.
항상 강세를 보여온 소설 원작이 밀려난 점이 무척 재미있다.
게임 원작에서 미연시가 두작품, 시리어스 한작품에, 아케이드 게임이 두작품이 나왔다는 부분이, 최근 애니메이션 판도가 '글'에서 '그림'으로 확연히 넘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아케이드 게임 원작이 1분기에서도 <리오>가 있었기에, 앞으로 아케이드 게임 회사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오리지널 원작의 애니메이션이 여섯 작품이나 되는데, 애니메이션이 이제는 '상업성'에서 '작품성'으로 넘어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을 품게 된다. 이 현상은 2010년 4분기에서도 살며시 보여주게 되었는데, 비록 코믹스 원작이 강세이며, 평소에 비해 많은 작품이 소개가 되었지만, 20%에 가까운 비율은 흔히 볼 수 없기에,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방송사별

여전히 TBS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계열사의 MBS까지 합치면 총 6개의 작품을 선행방송하게 되었다.
지상파인 TV도쿄계 역시 평상시와 같은 비율의 작품을 선행방송 하게 되었고
그동안 계속 밀리고 있던 도쿄MX가 다수의 애니메이션을 선행방송 한 부분이 눈여겨 볼 만 하다.
후지TV는 꾸준히 노이타미나 애니메이션으로 선행방송을 획득하고 있으며, NHK계 가 두개의 애니메이션 (그 중 하나는 코미디 물)을 가져온 부분이 신기한 부분이다.
TV 아이치, TV 카나가와 등 지방방송의 선행방송 역시 상당수 있는 가운데, 한 방송국에 몰리기 보단, 여러 방송국에 뿌려진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 성우 ===
여자 성우

평상시보다 많은 성우가 데뷔&복귀한 관계로, 한 작품에 등장하는 성우는 생략하였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하나자와 카나의 인기는 이미 증명된 바로, 수 많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8개의 작품에 출연이라는 기록을 갱신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였다.
비록 <신만세>는 출연 예정이 없고, <모시>는 한달 전 전 화 녹음이 끝난 상태라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6개의 작품 동시출연은 거의 기록하지 못한 숫자이다.
2008년 하반기 '미즈키 나나'의 7개 동시작품 출연 이후 중복 출연은 기껏해야 4~5개에서 그쳤으나, 하나자와 카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 4분기에 6작품, 2011년 1분기에 3작품을 출연하더니, 이번 2분기에는 8작품이라는 신기록을 이루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는 성우라 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이다.
코바야시 유우의 5작품도 매우 놀라운데, 최근 TVA에서 출연이 매우 뜸하였었다. 1분기에는 <프랙탈> 단 한작품에만 등장하였었는데, 이번 2분기에는 5개의 적지 않은 작품에 출연하며,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키타무라 에리 역시 현재 최고의 인기 여자 성우임이 틀리지 않을 것이다. 1분기에도 4개의 작품에 등장하더니, 2분기에도 4개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 대부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에, 얕지 않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성우이다.
아스미 카나 역시 이번 2분기에서 TVA로의 최고의 부활을 꿈꾸고 있으며, 신인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이토 카나에도 4개라는 작품에 등장하며, 기대를 받게 되었다.
사와시로 미유키, 토요사키 아키, 히카사 요코는 꾸준히 3개의 작품에 고정출연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으며, 2분기에 4개의 전 작품 주연으로 등장한 파괴력 있는 이노우에 마리나 역시 최강 파워캐릭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급 인기를 얻었던 하야미 사오리는 또다시 작품에 등장하지 못하게 되었고, 미즈키 나나의 과거의 영광 역시 아쉬울 따름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우가 바로 고토 사오리 와 코토부키 미나코이다.
고토 사오리는 만년 조연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성우인데, 이번 2분기 역시 3작품 모두 조연으로 등장하게 되어 헛웃음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그러나 조연으로써도 꾸준히 다수의 작품에 등장하고 있으며, 상위권에 머물기에, 기대해본다.
코토부키 미나코는 일순간 작품을 잃어 눈에띄지 않았으나, 이번 2분기에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남자 성우

평상시보다 많은 성우가 데뷔&복귀한 관계로, 한 작품에 등장하는 성우는 생략하였다.
남자 성우의 무덤 이라고 불리기에 무방하였던 저번 1분기와는 달리
역시 작품의 숫자가 무시하지 못하였다.
최고 출연은 4작품이며, 4명 모두 현재 최고의 자리에 있다고 해도 무방할 성우들이다.
우선 스기타 토모카즈는 절대 불굴의 인기 성우이며, 이번 역시 다수의 작품에 캐스팅 되는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사쿠라이 타카히로 역시 무너지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였다.
개그계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시모노 히로 역시 미연시 애니메이션과 성인물 애니메이션에 당당히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출연결정된 4작품 모두 주인공을 연기하게 되었다.
최근 점차점차 올라가는 인기의 오카모토 노부히코는 또다시 작품 수가 늘어나며, 최고의 자리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스와베 쥰이치, 오노 다이스케 등 느끼남의 대명사라 일컬어지는 베테랑 성우답게, 3개의 작품에 캐스팅 되었으며, 쵸의 다수 작품출연은 조금 의아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으니, 바로 미야노 마모루와 나카무라 유이치이다. 두 사람 모두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성우이지만, 이번엔 2작품이라는, 두 사람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숫자에 출연하게 되었다.
에구치 타쿠야는 한작품에 출연하게 되었지만, 기존 <고식>이 2분기에도 이어지기에, 추가하였다.
1분기에 이어, 충격적인 사건이 또 벌어지게 되었다.
누구나 다 인정하는 남자 성우 중 단연 1위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후쿠야마 쥰의 작품이 단 한개라는 것이다.
최고의 성우라는 명성에 맞지 않게, TVA에 한개의 작품에 출연함으로써,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또다시 일으키게 만들었다.
현재까지도 이 후쿠야마 쥰을 따라잡을 수 있는 남자 성우는 존재하지 않기에, 빠른 다수 작품 복귀를 기원하는 바이다.
출처 : 여니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