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뉴스에서 말한 국내 지도자 후보 4명 - 황선홍, 홍명보, 김기동, 이정효
정해성
"32명의 후보자 가운데 총 11명의 감독을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국내 4명 국외 7명."
"이런 말씀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흠을 잡을 데가 없었다고, 제 경험으로는 '정말 짧은 시간에 원팀이 만들어졌구나' 라고.."
홈에서 태국하고 비긴 감독인데 뭔 흠이 없고 원팀이 되요 씨발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정해놓고 쇼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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