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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루머) 기성용의 포항행 상세

작성자이수현☆|작성시간25.06.24|조회수1,048 목록 댓글 8

기성용 선수에 대해서 아까 전에 중앙일보 기사 나오고 커뮤니티 통해서 알려드린 내용은(루머갤 참고) 양 구단의 오피셜한 내용

 

파악한 바로는 포항으로 가는 것이 확정

 

기성용 본인도 포항행을 결심했고, 박태하 감독과 저녁에 연락하며, 포항행에 대한 의사를 재확인 시켜줌.

이전까지는 기성용 에이전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했으나, 직접 연락했다는 것은 이적에 대한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 됐다는 것

 

서울도 이적에 대한 원칙적 동의 완료한 상태, 선수측에서 지난 일주일동안 진행한 후 포항으로 확정

기성용이 내일 구단 방문 이후 이에 대한 최종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 사실상 마지막 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팬들 앞에서 작별할 분위기는 아닐듯하다. 

 

포항 선수들도 의아해하는 상황이라고 함.

 

기성용은 김기동 감독의 플랜에서 제외된 것을 알게 된 것이 2주정도 됐다.

기성용은 은퇴도 고려함

다들 알겠지만, 기성용은 FC서울 소속으로 커리어를 끝내기 위해 돌아왔음.

주변에선 그래도 이렇게 끝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라고 설득함

기성용은 축구에 대한 열정이 꺼져가는 상황이었는데, 지인과 가족들이 이를 재점화시켜준 듯 하다.

 

기성용이 포항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베테랑을 존중해주는 유일한 분위기의 구단이 포항이다. 

작년 박태하가 오고나서 더 확고해진 분위기

K리그 구성원 대부분이 포항의 그런 점에 대해 인정하는 분위기

박태하는 베테랑의 경험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활용해주길 원하는 사람.

 

기성용이 갈증을 느끼고 중요시한건 돈도, 출전시간도 연수 여부도 아닌 한 선수로서 존중받기를 원했고, 다시 축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포항은 돈은 없지만 기성용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구단.

 

(박태하 감독의 인품, 베테랑을 존중하는 모습이 기성용이라는 큰 선수로 돌아온 것 같다. )

 

박태하는 어제 신광훈과 만나 "기성용이 포항으로 올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 팀의 리더이자 최고참은 너다. 너가 싫다고 하면 나는 이거 안하겠다"라고 함

하지만 신광훈은 기성용과 선후배 관계로서 신광훈의 꿈은 기성용과 같이 뛰는 것이었음

박태하가 그런 부분까지도 다 체크를 한 후 영입 결정

 

연봉은 기성용이 다 내려놓음, 사실상 백지위임

구단은 기성용 연봉에 대해 걱정을 했으나, 기성용은 포항구단에 연봉에 대한 모든 것을 위임

재정건전화 제도를 넘어서지 않는 금액이 최대라고 했으나, 수긍

지금 받는 돈의 절반도 안되는 금액

 

이적료 발생 X

계약기간은 6개월

 

원래 계획 자체가 올해까지 뛰고 은퇴하는 것이 계획이었기에, 올해까지 열심히 뛰어보고 합의하겠다고 열어둔 것으로 알고 있다.

 

1차 출처 : 썰호정

2차 출처 : 펨코 국축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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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검찰총장 | 작성시간 25.06.25 뭐 얼마나 대단한 선수를 데려오려고 ㅋㅋㅋ 기성용 6개월 못 참고 버리려고 하는거지 ㅋㅋㅋ
  • 작성자날씨 | 작성시간 25.06.25 심하네
  • 작성자우정잉 | 작성시간 25.06.25 ㄷㄷ
  • 작성자지니 뮤직 | 작성시간 25.06.25 아침부터 욕 나오네
  • 작성자풉키풉키~ | 작성시간 25.06.25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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