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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앤서니 고든의 뮌헨 이적 합의 임박과 엑소더스의 시작

작성자Manchester City_|작성시간26.05.16|조회수226 목록 댓글 4

 

앤서니 고든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뉴캐슬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도 있는 최대 8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고든은 최근 뉴캐슬의 두 경기에서 모두 벤치에만 앉아 있었고 출전하지 않았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25세의 고든은 현재 5년 계약 체결에 가까워진 상태지만, 뉴캐슬은 지난달 본지가 보도한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바이에른이 처음 평가했던 금액보다 2,000만 파운드 높은 수준이다.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는 최근 팀 선발을 구성할 때 다음 시즌까지 고려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고든이 제외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본지에 따르면, 조 윌록과 제이콥 머피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올여름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요 선수들이다. 구단은 스쿼드 개편 자금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26세의 윌록은 과거 풀럼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머피 역시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미 트리피어와 에밀 크라프트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는 사실은 발표됐다.

 

또한 램스데일은 임대 기간 종료 후 사우스햄튼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동료 골키퍼 닉 포프 역시 팀 평균 연령을 낮추려는 뉴캐슬의 계획 속에서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파비안 셰어의 계약도 곧 만료된다.

 

강등권 경쟁 중인 웨스트햄과의 홈 최종전을 앞둔 하우 감독은 “이번 여름에는 변화의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고든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가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냐는 질문에 하우는 이렇게 답했다.

 

“시즌 막바지에 오면 자연스럽게 다음 시즌도 바라보게 됩니다. 앤서니는 부상에서 막 돌아왔고, 그가 없는 동안 팀이 잘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를 제외한 결정에는 어느 정도 미래를 고려한 부분도 있습니다.”

 

독일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드릴 새로운 소식은 없습니다. 어떤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제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망스러운 시즌 끝에 뉴캐슬이 현재 리그 13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하우는 올여름 스쿼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도 인정했다.

 

“우리는 불확실성이 많은 상태로 여름 이적시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고, 다음 시즌을 바라보며 여러 시도를 해야 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은 지난여름과는 달라야 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빠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는데, 최고의 선수들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적시장은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팀들도 매우 효율적입니다. 우리 역시 그런 팀 중 하나가 돼야 합니다.”

 

 

한편 뉴캐슬은 현재 에웬 자우웬 영입도 주시하고 있다.

 

20세 프랑스 U-21 대표 골키퍼인 그는 프랑스 2부리그 랭스 소속이며, 예상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아직 공식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뉴캐슬은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만약 이 영입이 성사된다면 램스데일과 포프 시대의 종료를 더욱 의미하게 될 전망이다.

 

Anthony Gordon close to agreeing Bayern deal as Newcastle exodus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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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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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ndigoblin | 작성시간 26.05.16 new 뮌헨이 서브에 7500만파운드나 쓰려나
  • 답댓글 작성자죽순테타 | 작성시간 26.05.16 new 뉴캐슬이 리그 내 이적 꺼려하는 것 같아서 좀 낮추긴 할 것 같음
  • 작성자요염 | 작성시간 26.05.16 new 피엘산 맛도리 고급음식 그자체
  • 작성자미스터김피탕 | 작성시간 26.05.16 new 뉴캐슬의 해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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