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JoivW4GaME?si=H5iV_ASDybaYLnZn
1. 엘살바도르는 5-3-2 포메이션을 구축하고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함
우리나라는 양 측면 센터백(이기혁, 이한범)을 활용해 측면 스페이스를 공략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활용이 안되서 공격이 단조로웠음
2. 황희찬의 롤도 다양성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황희찬이 포켓(하프스페이스) 공간에만 머무르기보다 때로는 측면에 위치하여 황희찬의 속도를 이용하는 플레이와 이태석 선수가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인버티드) 등 선수 간의 순간적인 로테이션(위치 체인지)이 더 일어났다면 상대를 흔들기 좋았을 것
3. 이기혁의 뒷공간 리스크 노출
이기혁이 발밑은 좋지만 속도가 아주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김민재의 위치와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김민재가 스리백의 중앙에 나올 시 양 센터백들이 끌려나올때 양옆을 커버할 목적으로 나왔을 것
변성환 감독 개인적으론 김민재는 우측 센터백에 나오는 게 효과적일 것 같다
전방에서 일차적으로 상대 역습을 강력하게 끊어주는(카운터 프레스) 역할을 맡기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4.현재 황인범, 이재성 등 미드필더진이 기술은 매우 뛰어나지만 피지컬로 강하게 부딪쳐주거나 파울로 끊어줄 수 있는 터프한 선수의 구성도 필요할 것
하지만 현재 미드필더에는 박진섭을 올리지 않는 이상 현재 구성에는 없다
체코처럼 힘과 속도를 갖춘 팀을 상대로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1선 공격수들의 강한 전방 압박 타이밍과 수비진의 촘촘한 라인 컨트롤(간격 유지)이 절대적으로 필요
5. 후반에 들어온 옌스의 움직임을 높게 평가
동료가 볼을 가졌을때 직선적인 움직임,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동료선수가 볼을 가졌을때 타이밍을 잘본다.
내 동료가 볼을 가졌을때 상황을 읽고 라인 브레이킹의 움직임을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