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atletico/2026/06/05/kang-in-lee-encaja.html
PSG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를 원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의 이적이 약 2,500만 유로 수준에서 성사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존재한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뼈저리게 경험했다. 선수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파리 생제르맹이 허락하지 않으면 선수를 데려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바뀌면서, 오랫동안 원했던 이강인 영입이 마침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그의 이적료가 약 2,500만 유로 수준에서 성사될 수 있다는 신중한 낙관론이 형성되고 있다.
PSG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미 이강인이 긍정적으로 검토했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협상에 응할 의지가 충분한 상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 이강인은 PSG에서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어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으로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이전보다 더욱 확신하고 있다. PSG가 우승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는 리버풀과의 8강 1차전에서 12분을 뛴 이후 단 한 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둘째, 이강인은 구단에 직접 모든 당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를 검토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셋째, 시즌 도중 그의 이적을 막았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현재 자신의 계획과 목표에 동의하지 않거나 불만을 품고 있는 선수를 계속 보유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현재 상황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훨씬 더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비록 2028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의향은 있지만,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이 이끄는 PSG 역시 이 재능 있는 공격수를 헐값에 내줄 생각은 없다. 구단은 가능한 한 최대한의 이적료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협상이 그렇듯 처음에는 양측의 요구 조건에 상당한 차이가 있더라도,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은 최종적으로 이적이 약 2,500만 유로 수준에서 성사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PSG는 2023년 여름 마요르카에 약 2,200만 유로를 지불하고 이강인을 영입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는 유럽을 두 번이나 제패한 팀의 일원으로 뛰면서 자연스럽게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 선수였다.
실제로 현재 그의 시장 가치는 약 2,800만 유로 수준이며, 한때는 3,000만 유로까지 평가된 적도 있다. 그러나 마테오스 힐 마린과 카타르 구단주의 좋은 관계, 그리고 선수 본인이 아틀레티코 이적을 선호한다는 점이 맞물리면서, 이적료가 그 수준(약 3,000만 유로)까지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형성되고 있다.
ㅊㅊ ㅍㅋ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말엔뭐해 작성시간 26.06.05 생각보다 싸네 써먹기 까다로워서 그런가
-
답댓글 작성자죽순테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스페인측 기사라 알레띠 입장이 반영된 기사일 가능성이 있어요
프랑스측 기사에도 비슷한 이적료 얘기 나오면 그 땐 그 가격이라 이해해도 될듯요 -
작성자Shopper 작성시간 26.06.05 파리가 저가격에팔리가없어보이긴하는데
-
작성자알레띠 작성시간 26.06.05 가격은 괜찮네
-
작성자스페인어봇 작성시간 26.06.05 꼬강인 레츠고